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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쁘신 분들! 아침잠 많으신 분들! 쉽게 건강챙기고 싶으신 분들! 양배추즙 하나먹고 개운하게 아침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그런지 아침을 매일 거르고 있는데 하루를 시작할 때 찌뿌둥 하달까? 에너지가 축적되지 않은 기분?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기분? 저처럼 이런 느낌 있으신 분들 한번 마셔보시면 색다름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뜨더니 찌뿌둥했던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샤워할떄도 뭔가 더 개운한 느낌? 피로가 덜 쌓이는 느낌이에요! 양배추즙먹고 얼마전엔 새벽 5시까지 펄펄 뛰어다니면서 밖에서 놀았답니다! 원래 별명이 일찍잔다고 할머니인데,,, 애들이 다 뭔일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당당하게 양배추즙 추천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다들 극혐하는 눈빛을 보내더라구요! 저 역시도 양배추 극혐자였는데 마셔보니 생각보다 마실만 하더라구요! 엄마가 맨날 양배추 좋다고 찬양하셔서 속는셈치고 한번 사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저처럼 귀차니즘한테 영양챙기기 딱이네요! 영양제랑 함께 복용하고 있답니다!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거랑 안먹고 하루를 시작 하는거랑 매우 다르더라구요! 어느샌가 아침에 한팩먹던거 두 팩씩 먹고 있답니다! 어여 먹고! 다른 즙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20년 03월 13일 구매 / 03월 14일 로켓배송으로 도착 # 제품 유형 액상차 / 유통기한 21년 12월 31일까지 # 90ml  10포 × 3박스 (30포) 화이트데이 선물로 구매했어요 ㅎㅎ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남편이라 따로 기념일 잘 안챙겼는데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스트레스도 많은거 같고, 커피를 많이 마시기에 대신 마실겸 해서요. 양배추즙은 그동안 타사제품으로 50포씩 3, 4번 먹었는데요. 양배추즙만의 비린맛이래야하나 특유의 맛때문에 거부감이 큰게 사실이예요 ㅜㅜ 특히나 제가 위가 많이 안좋아서 일부러 먹다가 포기하고 남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남편이 대신 억지로 먹었던지라 장바구니에 넣고 제일 오래 고민했어요 ㅎㅎ 양배추즙만 들었다면 아마 아직도 구매를 꺼려하고 있었을텐데 브로콜리즙과 사과즙까지 포함되었대고, 게다가 세가지다 유기농이래서 제일 작은 팩으로 구매했어요 ^^ 다들 아시다시피 양배추는 위에 좋고 면역력 강화, 골다공증에 좋으며 항암과 해독작용이 뛰어나죠. 브로콜리도 항앙과 빈혈에도 좋고 장운동을 활발히 하게 만들어 노폐물과 독소 제거가 되며 호흡기염증 예방, 폐에 좋은 식품이죠 ^^ 더 많고 자세한 효능들이 있지만 간단히 적어도 엄청나네요 ㅎㅎ 성인 1회 1포씩 최대 3포까지 음용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매일 출근전 오전에 1포, 그리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 1포씩  먹어야겠어요. 현재 2일차 2포씩 먹었는데 사과즙도 들어 있어서 그런지 비린맛은 덜 나서 냄새땜에 먹기 거북하진 않았어요  ^^ 당장 몇달 마신다고 효과과 확 나타나진 않겠지만 남편이랑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담주에 팩수가 많은걸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 저는 어릴때부터 소화기관계통이 유난히 약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위내시경도 1년에 한번씩은 꼭 받아야하구요,ㅠㅠ 양배추보다는 양배추를 쪄서 나오는 액을 먹는게 더 좋다는거 아시는지요? 근데 그게 진짜 못먹을 맛이거든요..먹다가 구토 쏠리는 맛입니다. 2년을 넘게 이 제품을 쉬지않고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까스활명수를 박스로 쟁여두고 ,뻑하면 소화제를 먹을만큼 안좋았어요. 성격이 예민해서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이 난리가납니다. 그렇게 괴롭던와중에 신랑의 권유로 먹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신랑이 떨어질때쯤 되면 알아서 주문해주고있네요 ) 처음에 몇달을 하루3번을 마셨어요. 그러다가 조금씩 괜찮아지는듯 하면서 횟수가 줄어들었지요,2번 마시다가 1번으로.. 그러다 또 좀 속이 불편하다 싶으면 2번씩 먹었습니다. 첨에 먹어보고는 이게뭐야? 뭔맛이 이래? 이랬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서 물처럼 마실정도에요 ) 이게 가격변동이 좀있는편이라, 비싸졌을때 다른 타제품 구매해서 먹었는데, 그냥 양배추만 들어있는 제품도 구매해서 먹어보니 확실히 이제품이 더 달달합니다. 다른 재료도 같이 들어가있다보니 양배추 특유의 비린맛이 다른 타제품들 보다는 확실히 없어요. 비교해서 드셔보시면 정말 다르다는걸 아실수있을겁니다. 가격변동이 심해서 사실 별 깍고 싶었는데, 제품만큼은 거짓을 안하니깐요. 유통기한도 항상 넉넉한 기간으로 보내주셨고, 가끔 포장지가 터져서 곰팡이가 피어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바로 교환신청하면 빠르게 잘 처리해주셔서 걱정 없구요. 저는 먹어보고 효과가 있다는걸 2년동안 마셔봤기에 확실해졌습니다. 다 개인차가 있을수있으니 안맞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만족하며 계속 재구매 중입니다. 가격만...좀 ...착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매일 먹느라 좀 부담스럽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