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만듦새가 너무너무 좋아요.^^ 풍■, 테■, 휘슬■ 다 써봤었고 다시 고려했었는데 테■은 압이 차차마자 위로 빠져버려서 현미쌀 밥하기에 덜 익고, 휘■러도 테■과 비슷한 방식이고, 풍■, 테■은 녹이 슬었다는 리뷰가 많고...풍■은 안쪽이 매끈하지 않더라구요. 3중 통짜로 옴팡지고, 압을 원할때까지 잡아주고, 밥 잘되고, 갈비, 김치찜, 구운계란 하기에 적당한 압력밥솥 찾았는데. 남양 키친플라워 제품 너무 만족해요. 일단 압력추가 있어서 압력을 원할때까지 잡고 있을 수 있어서 오래도록 켜놓으면서 구운계란 하기에도 좋아요. 압력솥 추가 빠지는 방식인데 나사처럼 돌려야 빼져서 안전하구요. 설거지 하면서 쇠꼬챙이로 이물질 제거할 수 있어서 음식이 막혔는지 아닌지 못르겠는 일체형보다 저는 이런스타일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력이 찼다고 올라오는 추도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4인가족인데 2.2L 작지 않고 밥하는 데일리 용도로 정말 딱 좋아요. 보기에 작은것 같아도 밥해서 아이셋과 어른셋 같이 먹었더니 딱 맞네요. 오히려 매번 밥해서 남고, 씻을때 커서 불편한 것 보단 나아요. 큰사이즈 더 구매해서 삼계탕, 갈비도 해먹어야 겠어요. 강추합니다. 물 2L 담은 사진 추가했어요. 스티커가 몸체 뚜껑에 다 붙어 있어서 떼다가 끈끈이 안떨어졌는데 키친타올에 아세톤 묻혀서 닦으니 없어지네요.ㅎ 다른 압력솥 고려하며 고민하신다면 남양 키친플라워꺼 사세요. 만듦새가 제일 나아요.^^ 몇일전 4인가족 밥전용 압력솥으로 2.2L 사보고 좋아서 다시 삼계탕 갈비 다용도 용으로 5L 짜리 하나 더 샀어요. 4인가족 2.2L로 밥해도 전혀 안 작아요. 4컵 하면 아침저녁 2번 먹더라구요. 저희는 기존에 3L짜리 풍■ 썼었는데 밥이 늘 남아 2일 먹어서 싫었는데 2.2L는 정말 딱이예요. 탄탄하니 옴팡지게 잘 만들어졌어요. 풍■ 보다 훨씬 나아요. 안에도 광택있는 제품이라 좋고요. 그리고 테팔은 압력이 차자마자 바로 분출되는데 현미밥이나 구운계란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근데 이건 압력을 원할때까지 잡아주니 구운계란도 문제 없고. 압력추가 있어서 칙칙칙 하면서 압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원하는 때까지 보존되니 너무 좋아요. 추도 나사처럼 되어 있어서 기존에 쑥 빠지는 풍■과는 차이 있고, 아예 안빠지는건 안에 뭐가 끼어서 폭팔 할 수 있으니 불안하고, 정말 이제품이 딱이네요. 오늘 열심히 여러번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 식초로 끊이고 씻어서 삼계탕 해먹어야겠네요. 씻는 과정 여러번해야 까만밥 안 먹을 수 있어요. 보기엔 이제 다 된듯해도 밥하면 미세하게 까매요. 위에 추 부분도 빨대솔 같은걸로 꼭 여러번 씻으시구요. 꼭 여러번 해야 연마제 완전히 없애겠더라구요. 그리고 위 뚜껑과 옆면 스티커는 잘 안 떼지는데 거친 수세미로 문지르면 기스나니 끈끈이는 꼭 아세톤으로 지우세요.ㅎ 일단 매우 매우 만족합니다 쿠팡이용하면서 후기 처음써보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요 사실 다른 브랜드 손잡이 있는걸로 어제 로켓배송받았었어요 그런데 너무 무거웠어요 그래서 로켓와우신청한 상태라서 어제 다시 이 제품으로 주문하고 손잡이밥솥은 반품했죠 일단 배송된 상자를 보고 너무 귀엽고 깜찍했어요 다른 후기를 본대로 식용유로 닦아냈지요 까맣게 배어나오더군요 물반정도와 우유 한컵넣어서 펄펄 끓인후 다시 주방세제로 깨끗히 닦아냈습니다 그 이후 드디어 밥을 지었어요 10여분정도지나니까 압력봉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3-4분정도 있다가 불을 껐어요 뜸을 들인후에 짜■잔하고 열어보니까 진짜로 맛있는 밥이 됬네요 전기압렵밥솥이 있긴한데 8인용이라서 평소에는 밥을 많이 해서 냉동에 넣었다가 해동해먹거든요 그런데 간혹 일찍 퇴근하면 남편에게 갓지은 밥을 해주고싶어서 작은 압력솥을 찾았거든요 제게는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밥을 지어보니 작긴해도 거의6인분정도는 충분하게 밥을 지을수 있을것같아요 여튼 전 대만족이예요 별다섯개인 이유를 알겠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