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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처럼 성경책을 갖고 싶다는 둘째조카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형이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함께 말씀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테두리도 둥글게 마감하고, 추천드립니다., 읽기 전에 몇분짜린지 알고 읽어주니 편해요., 이야기당 3.5.10분 짜리라고 미리 시간이 나와있어서, 양장이라좋구요, 아직 글을 못읽는 조카 선물!, 신경 써 만들어진 책이란 느낌에, 무엇보다 센스있는 목차가 감동이에요.,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저는 어린이 입문용으로, 글도 좋아요., 그림 색채 캐릭터도 예쁘고, 30개월 쌍둥이 아이들에게 매일 자기 전에 침대에서 읽어줍니다. 다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예쁜 그림들을 보며 흥미로워하네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