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미니 블렌더 HR2603/90

searchimg 필립스 미니 블렌더 HR2603/90

필립스 미니 블렌더 HR2603/90


rating(4.5/5)
강아지가아파서 급하게쓸일이 생겨서 구입하게됐는데 아직까지 젤작은 용기밖에 사용해봐서 별한게뺐는데 담에 여유가생겨서 여러용도로 써보고나서 후기다시써볼께요^^ 일단 다지기용도로나온 젤작은통은 적은양의 고기캔을갈아도 곱게 갈려서 미음처럼 목넘김이좋아보입니다(제가직접먹은게아니라 강아지가먹는모습을봤을때)예를들면 고기캔20g에 물10g을 갈았을때도 곱게갈리고 곱게갈아주려면 바로2단버튼을 누르기보단 1단버튼으로 살짝돌려조고2단버튼으로 갈아준다음 다시 1단버튼으로 마무리해주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고무패킹이 쉽게분리되서 설겆이할때닦기좋아서 편합니다.아무래도 고기갈은거라서 기름기가많아서 설겆이필수인데 너무빡빡하면 분리할때 칼날에 손베일까봐서 걱정했는데 쉽게분리되어서 좋아요.그리고 먹고남은걸 보관하기쉽게 뚜껑이포함돼있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다시줘도 냉장고냄새가 배이지않아서 좋구요.저같은경우엔 혹시나 냄새에 민감한 강아지라서 뚜껑닫기전에 랲한번더 덮어주고 뚜껑닫아놨었어요.저처럼 기존에집에있는 큰믹서만으론 적은양을 곱게갈아주지못한다면 강추합니다 대만족이예요■■^^ 텀블러나1L용량은 차차써보고 후기다시올릴께요 모두건강하세요. 1인용 소형 믹서기로 최고에요. 아주 잘 갈리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후기에 안갈린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갈 과일이나 야채를 벽면에만 끼지 않을정도로 잘라주시면 되고, 날까지만 물을 조금 넣어주시면 아주 잘 갈립니다. 토마토, 양배추, 당근등 넣고 1인분으로 만들어 아주 잘 마시고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조용하고 잘 갈립니다 집에 애기가 있어서 초고속블렌더 있어도 시끄러워서 못 쓰고 미니블렌더 따로 구입했어요 신일이랑 필립스랑 둘 중에 고민하다가 유투브에 찾아보니 필립스가 소음이 별로 없어서 이거로 샀어요 이유식 만들 때 이것저것 갈 게 많은데 고운 입자로 잘 갈리고 조용해서 좋아요 대신 물이든 우유든 액체가 좀 있어야지 잘 갈리고 그냥은 잘 안 갈려요 쌀도 갈아야하는데 분쇄는 아직 안 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써보고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텀블러랑 분쇄용기는 소재가 플라스틱이라 돼있어서 잘 모르겠고 블랜딩용기는 SAN재질이라고 나와있는데 내열온도가 70도까지예요 이유식 만들 때 재료를 삶아서 가는데 식혀서 갈아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san수지가 BPA free라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상품가격 및 후기 보러가기
Copyright © ShareBlog 2021 - 202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