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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너무 좋아요. 구매한지 두어달쯤 됐네요. 아주 잘 쓰고있어요. 완제품이 아니고 전부 판자모양으로 돼있는걸 기사 두분이 오셔서 일일이 다 조립하고 수평 다 맞춰주고 가셨는데 한 20■30분정도 걸렸어요. 친절 꼼꼼하시고.. 첫날만 새것냄새 좀나서 환기많이했구 담날부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주방이좁아 수납이 고민이었는데 너무 잘샀네요. 최소 10년은 쓸거생각하면 요즘 가구 참 저렴한것 같아요. 문은 서랍까지도 다 유압식이라 놓으면 스스로 천천히 닫혀요. 그건 모르고 주문했는데 정말 좋은점이에요. 라이트그레이인데 옆에 흰 건조기랑봐도 큰차이는 안나서 밝으면서도 때 잘 안타고 덜 질릴것같네요. 저는 리바트 홈피보다 쿠팡서 조금 더 저렴하게 주문했고 코로나 시국에도 3,4일 안에 설치했어요. 강추해요. 참, 저희는 주방만 천장이 낮은데 어쩜 높이도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