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린 화로 오돌뼈볶음, 28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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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린 화로 오돌뼈볶음, 280g, 1개


rating(4.5/5)
제가 워낙 좋아하는 오돌뼈■ 삼겹살을 살때도 늘 오돌뼈가 많은 쪽으로 구매하였었는데■ 한번은 맛나게 먹다기 그만 떼운 치아의 금이 뚝 떨어져 나가서 놀라고 당황하고■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오돌뼈■ 마트에서 오돌뼈 볶음을 늘 사먹다가 쿠팡에 있길래 잘되었다 싶어서 얼른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스박스에 잘 배송되어서 왔는데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오돌뼈 볶음이라서 좋았고■ 얇게 펴서 납작하게 비닐팩에 담겨져 있어서 1개만 꺼내고 얼른 2개는 냉동고로 직행시키고■ 유혹에 못이겨서 바로 볶아먹기로■ 그런데 납작하게 눌린 상태여서 위에만 개봉해서 빼내려니까 안쏟아지길래 가운데도 자르고 꺼내서■ 마늘,부추,쪽파,물 조금넣고 오돌뼈랑 볶았어요■ 급하게 서두른 터라서 다른 야채는 없길래■ 이번엔 이 제품 자체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걍 양념은 첨가하지 않았구여■ 볶을때 매운맛이 강해서 기침을 하면서■ 워낙에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매운 음식만 찾게 되는데■ 찜질방에서 달달하면서 매운 불닭을 먹다가 넘넘 매워서 물 마시고 먹고를 반복해서 간신히 먹었었는데■ 이 오돌뼈 볶음은 그 정로 엄청 맵지는 않았고■ ㅋ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아예 못드시겠지만 저는 매워서 얼굴에 땀이 흐르는데도ㅋ 접시를 뚝딱 싹 비웠어요ㅋ■ 다른 오돌뼈 볶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편이었지만■ 오돌뼈가 좀 더 들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맛도 그냥저냥 평범했는데■ 다음번에 조리할때는 우리 입맛에 맞게 약간의 양념을 더 추가를 해서 넣어 더 맛나게 먹으려고 해요■ 맛나게 먹고 중독성 있는 오돌뼈 볶음을 다시 주문하려고 합니다■ ㅋㅋ치아가 튼튼할때 오돌오돌 맛나게■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오돌뼈 오독오독 씹히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괜찮네요■■ ■■■■■■■■■■■■■■■■■■■■■■■■■■■■ 이번엔 오돌뼈 볶을때 올리고당을 첨가하고 나중에 참기름을 투하해서 먹으니까 한결 맛있네요ㅋㅋ매워서 땀흘리면서 먹고■ 예방차원에서 매운거 먹은후에 우유를 마시면 위가 편해지고 좋다고해서 우유를 원샷!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렇게 조리되서 파는음식 잘 안사요. 브랜드도 모르고.. 제조과정이나.. 좀 불량식품같은 느낌도들어서요ㅎㅎ 글고 우리신랑 결혼전에도 그랬지만 결혼하고나서도 고기를먹어야지 뼈를왜먹냐며..ㅠ 신랑이 안먹으니깐 자연스래 저도 못먹게됫어요ㅠ 아 근대 한 2■3주전부터 머릿속에 오돌뼈 오돌뼈 ㅋㅋ맴도는거예요ㅎ 아, 이거 쿠팡에서 그래도 제일 구매율있도 상품평도 괜찬은데.. 그 불량식품같다는 인식때문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삭제했다를 반복하다가 큰맘먹고 두개주문해밧어요ㅎㅎ 일단 배송상태는 좋았어요 택배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었다가 아이 낮잠재우고 뜯었네요ㅎㅎ 내가 겁나좋아하는 마늘 왕창, 큰양파 하나 다 넣고 볶다가 오돌뼈투하■ 근대 압축포장되서 그런건지 기름기 때문인지 오돌뼈 꺼낼때 찐득찐득? 그래서 수저로 다 펴주고 저어주고 볶다보니 익어가면서 오돌이들이 보이고 잔고깃덩이들이 나타났어요■ 아 ■■■ 기대기대 새빨개서 막 볶으면서 침 꿀꺽꿀꺽 ㅋㅋ이히히 마지막으로 청량고추 팍팍넣고 마무리■■ 맛은, 의외로 굿! 불량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비리고 맛없을줄알았는데 마늘 양파양이 많았는데도 매콤했고, 우선 비리지않았으니 이번 오돌뼈구매는 성공적이예요■ 하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오돌이들이 더 많았으면..ㅎㅎ 그래도 다 집어먹고 남은 고기랑 양념에 밥까지 비벼먹었어요ㅎㅎ 쏘주땡김ㅠㅠ 하나남은건 내일 아이재우고 먹어야겠어요 물론 쐬주와함께ㅋ 혹시몰라서 두개주문했는데 이건 쟁여두고먹어야겠네요 이히■ 시켜먹지않고도 가서먹지않고도 저렴한가격에 오돌뼈먹을수있게해줘서 감사합니다■오예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매운거  겁나 좋아라 하시거나ㆍ매운거 잘드시는 분들께는  진심  초강추합니다!! 이게  뭐라고  저는  울면서  먹었네여T- T 너무  맛있어서  기쁨의  눈물?!   아뇨아뇨 늠늠  매워서  눈물 그렁그렁■  한손에는 젖가락 한손에는  휴지들고  눈물ㆍ콧물ㆍ땀을  닦아가며 아 매워!!  로  시작해서,   아ㅠ  맛이써 끝으로!  다먹어  갈때쯤엔  시커먼  얼굴을  하고서는 ㅇㅏ아아  맵긴한데  ㅈㄴ맛이써를  연발하며☺ 요번에는  국물  안생기게끔  빡빡하게  먹고  싶었네여 ) 원래는  물을  좀 붓고  푹■  익혀주거던여 매운끼를 좀  잡아줄까  싶기도 하구여..  하지만  그건 그냥  저의  바램일뿐ㅠ   이러나 저러나  맵습니다 오늘  제가  무슨 깡으로  걍  볶았는지  매워D질뻔ㅠ 〰️〰️〰️〰️〰️〰️〰️〰️〰️〰️〰️〰️〰️〰️〰️〰️〰️ 대신  조리법이  넘나  간단하고,  그에비해  맛은 끝내주는  오돌뼈  입니다!   어느새  3번째  구매네여■ 맛있게  매운맛이에여.   계란찜은  필수되겠쑵니다! 팬에  기름  살짝  두른 후에,  오돌뼈  한팩  바로 투하! 오지게  압축되서  온거라  흐트러 트리는데.. 힘좀 써줘야  합니다!   단단한  주걱으로  처음부터 밀어부쳐야지만  덩어리가  풀려여!   금새  익습니다! 불조절 해가며 타지 않게끔  슬슬■  계속  뽁아주었어여 그리고는  미리  준비해놓은  마늘ㆍ양파ㆍ파프리카 양배추  한번에  ㄷㅏ다다  뚜들겨 넣고는  살짝 더 볶아쬬!     마무의리는  오늘도  어김읎이!! 깨 못먹어서  환장한  사람처럼  노랑깨ㆍ깜장깨 마9마구  뿌려 주었습니다 !   그나마  yo 깨들이 매운맛을  살짝  잠재워  주었답니다ㅠ 이것이  오돌뼈볶음인지  야채볶음인지 분간이 잘 안가지만  맛있으면  장땡이지! 라면서 한사바리  다먹었네여  호호호a 〰️〰️〰️〰️〰️〰️〰️〰️〰️〰️〰️〰️〰️〰️〰️〰️〰️ 얘가  오돌이쟎아여!?  먹는 내내  계속  그런건  아닌데 엄청  딱딱한것도  간혹 걸리거던여■  저는  치아가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닌지라; 한두번  씹다가  안될꺼  같으면  무리하지  않고 걍  뱉어냈어여ㅠ 앗글고)) 비닐팩에  아주  얇게  담겨저  오는데여  보기에는 양이  을마  안되보이지만   야채들  곁들여  볶아놓으면 글캐  적은  양도  아니에여!  오돌뼈는  왠G  쏘주 한잔에  어울릴듯한  맛과ㆍ 비쥬얼인데ㅎㅎ 저는  깻잎에  야물딱지게  싸서  밥해  먹었네여 ㅁ ..   미 ..  마  ..   마이    ..마이쪄♡ ❌❌한손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오돌뼈를 밑에서부터  긁어  모으면서  꺼냈습니다ㅋ 얇게  펴서  담긴거라 그런지  거꾸로  들고 밀어내도  잘  안나와여!! 무튼, 간만에 눈물샘ㆍ콧물샘ㆍ인중샘  자극  제대로 해쥬니까는 뜨뜨레뜨도 살짝 벗어던진듯 합니다! 가끔은 이캐 맵달한거 흡수 해줘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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