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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사진마다 좀 다른데 포장되어 있는 색과 펼친 색깔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꺼냈을때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는데 바로 입기는 그렇고 원래입던 속옷 위에 입으니까 딱 맞네요. 그냥 이것 하나만 입으면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91인데 95로 샀어요. 한사이즈 크게 사는 걸 추천해요! 작년 12월에 이 속옷을 처음 구매해 입었었어요 지금까지 잘입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이어트로 살을 빼기도 했고 속옷이다보니 매일입고 빠는거라서 금방 늘어나기도 해서 뭔가 팬티가 조금 커진것같아서 한치수 작게 시켰어요 여러장있으니 한장입어보고 너무 작다싶으면 놔뒀다 살 더 빼서 입어야지 했습니다 역시나 저는 플라잉요가나 다른 그룹운동을 하고 있어서 레깅스도 입고 짧은 3부 숏레깅스나 반바지 많이 입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검은 레깅스 입으시면 속옷 빨간거 파란거 입으셔도 안보이겠지하시는데 플라잉하다보면 은근스레 비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베이직한 색상의 속옷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속옷 아주 만족하구여 두께감이 얇은 편은 아니라 티 날순있어요 하지만 라인이 티가 확나는 팬티는 아니기 때문에 팬티 라인은 티가 좀 덜나구요 다만 옆쪽 봉제선이라고 해야되나요 그 부분이 좀 티나긴해요 어두운 레깅스를 입었을땐 별로 티가 안나는데 밝은 레깅스 입으면 티가 나긴하더라구요 대신 얇은 팬티를 입고 레깅스 입으면 엉덩이 부분이 레깅스 입으면서 같이 돌돌 말릴때가 있는데 이렇게 두께감이 있는건 하나도 올라가지 않아서 좋은것같아요 저는 이번에도 대 만족 구매한것같아요! 저처럼 레깅스입고 요가원이나 헬스장에서 운동하신다 하시면 추천!! 정말 추천했었는데요 지금은 조금만 추천할게요 다이어트하면서 5키로 빠졌고 앞으로 더 빠질거 생각하고 작게산건데 Y존이 좀 낑겨서 아프네요 다음부턴 그냥 정사이즈로 사야되나봐요 정사이즈는 엉덩이살도 빠지고 팬티도 입다보면 늘어나는거라 좀 늘어나고 해서 운동하려고 레깅스입을때 안에서 쭈그렁망탱이 됬었는데 지금은 너무 딱맞아서 Y존도 좀 아프고 팬티 딱맞아서 궁뎅이 표시나요ㅠㅠ 참고하세여 그냥 정상이즈사세여... 짱짱하고 엉덩이아래 라인은 잡히지않아고 좋아요 바지입을때 라인잡히는게 싫어서 더 찾고있었는데 색감도 좋고 크기도 좋은걸 찾았네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