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와인셀러 CSR-2, CSR-22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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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와인셀러 CSR-2, CSR-22WM


rating(4.5/5)
두사람만 사는지라 큰 와인셀러가 필요 없어서 작은걸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사이즈 확인 가능하실꺼에요. 사기전에 상품설명에 나와있는 사이즈 확인하고 샀는데, 와인을 눕혀 보관하다보니 너비가 길어서 너비를 잘 확인하고 사셔야할것 같습니다(510mm). 성능은 괜찮은것 같고, 외관도 깔끔하게 예쁩니다. 고급스러워보여요. 다만 처음에 와인 넣으실때는 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꼭 2시간정도 최저온도(8도)로 세팅해놓고 냉장고에 냉기를 채워놓으셔야 잘 작동할것 같습니다. 마음이 급한 저는 2시간 냉장 안하고 한 20분 돌리다가 와인 넣었는데, 와인 넣자마자 온도가 막 올라가더라고요. 와인셀러 문을 열떄도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빼고 한시간 정도 8도로 돌려놓고 와인 넣었는데, 그래도 온도가 12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두시간은 돌려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후 자고 일어나 아침에 보니 안정되었는지 설정온도로 잘 유지되고 있었고, 이제는 와인셀러 문을 열어도 온도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꼭 설명서 읽어보시고 8도씨로 2시간정도 돌려주신후 넣어주시면 훨씬 더 좋을것 같습니다. 크기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여기가 가장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고나니 8병짜리로 살껄 그랬나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 벌써 6병 다 채워서ㅎㅎㅎ 집에서 와인 보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아이를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귀한 사랑스런 우리의 아이들이 주광색 LED에 눈이 부시지 않도록 6년된 냉장고의 포효와 분노의 부르르에 놀라지 않도록 안전히 누워 잘 수 있는 집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검색 끝에 여기가 제일 싸서 구입했습니다 택배로 만 12시간 만에 로켓배송 받았고 설치 간단하고 작은소음이 있으므로 내가 잘라치면 벽걸이 시계의 초침소리가 들린다 하시는 분은 수면공간과 떨어뜨려 놓으면 좋겠다는 조언드립니다 여하튼 싸게 잘사서 추천합니다 소음이 큰편은 아닌데 거슬리네요 전체적인 만족도는 별로인데 가격생각하면 저렴해서 별4개했어요 전 일년정도 쓰다 버리고 집살때 큰걸로 살거라 샀는데 만약 평생 쓰시는 분은 비추할게요 근데 잠깐 쓰는 용도로는 괜찮네요 저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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