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룸 소프트 헤링본 극세사 러그카페트,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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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룸 소프트 헤링본 극세사 러그카페트, BLACK


rating(4.5/5)
극세사 러그 카페트... 조금 얇긴하지만 세탁하기엔 딱 좋은 두께로 만족합니다. 아파트에서 살 때는 요런 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는 겨울 필수품으로 꼭! 필요할 것 같아 구입했어요. 따스한 색으로 베이지를 선택했어요. 사이즈는 200×250 배송된건200×246■■ >-< 사이즈가 4cm 작더라구요.ㅎ 아직은 깔기엔 이르지만 일단 팍팍 털고..끈적이로 먼지 닦아 내고 잠깐 깔아보고 세탁하렵니다. 올 겨울, 행복하고 따스하게 보내야지요■■■^^ 다크 그레이로 구입했어요 싸쥬는 100×150 소재는 극세사구요^^ 러그나 미니 카페트 침대 발맞이용으로 써도 조을것 같지만 저는 애초에 주방발매트로 구매했어요 주부경력 18년차다보니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만큼 노련함도 생겼겠죠? 카페트로 나왔다고 카페트로만 써야된다는 법도 없자나요ㅋㅋ 저희집 여름용과 그외 계절에 사용하는 카페트는 200×230싸쥬라서 100×150은 대충 어느정도 싸쥬인지 감이 오겠죠^^ 배송은 예정된데로 주문담날 바로 받았구요 주방에 그동안 자리잡았던 발매트를 걷어내고 기분좋게 깔아봤어요^^ 정말이지 극세사를 넘어선 극세사 같아요^^ 어찌나 발바닥에 닿을 때마나 보드라운지 순간 딸아이 방에 깔아주고싶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요건 저를 위해 쓰려구요 얇다는 후기가 지배적이었기에 두겹으로 사용하면 폭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딱 맞았어요 첨엔 걍 깔아봤는데 이뿌긴 하나 쿠션이 확실히 부족하더라구요 반 접었어요 이게 일반적인 주방매트 싸쥬죠? 딱 조았어요 터치감도 쿠션도 총길이도 아주 맘에 듭니다^^ 바닥이 차서 카펫이 하나 필요할듯 하여 가격을 대조하여 고심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마음에 들기도하고 바닥이 차가워서 가끔 바닥에 앉아있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는 감정뿐 입니다. 다만. 제가 조금은 실망한게 있어요. 상품에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닥면을 보면 카펫이 움직이지않개 고정되는 작은 알갱이의 고무들이 있을 겁니다. 구직포 같은 원단에 그 고무들을 붙히려면 열로 가열하여 붙혀야 하는 형태죠. 그 작업중에 열이 심하게 가해졌는지 구직포 원단과 고무가 녹아 영켜서 검게 뭍어나오더라구요. 판매되는 상품자체에 문제가 없지만 제조 과정에서 제가 받은 상품에 문제가 생긴것은 제조업체 쪽에서 확인을 한 후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하여 판매처에 배송해주셨어야 했을거에요. 하지만 제조하다보면 이런일이 간혹 있는 일이라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막 쓸수 있지만 그래도 섭섭한건 어쩔수 없네요. 그을린 자국이라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부드럽고 발에 느껴지는 감촉때문에라도 꼭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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