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마우스 패드가 헤져서 교체할때가 되어 알아보던중 유기 El 을 테두리에 두른 제품이 눈에 들어와 써보자 하고 구매하게 됨. 현재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지만 사알짝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게됨. 장점 -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색상인 마우스 장패드를 색다른 시각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줌. - 두께는 4mm 제품인데 생각보다 쫀쫀함 감이 있음. - EL 라인을 테두리에 붙여 놓아 LED 보다 은은한 빛을 발산하여 색다름. - 휴대폰 충전 케이블로도 가능하며, PC 본체의 USB포트에 연결해도 사용가능함. - 테두리 마감처리가 퀼리티 좋음 단점 - 5mm 제품과 비교시 생각보다 얇은 느낌이남. - 책상위에 추가적인 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어야 함. - 컨트롤박스가 패트 왼쪽에 붙어 있어 USB와 마이크로 5핀으로 연결이 됨. - 컨트롤 박스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를때마다 색상이 바뀌지만 라이트 오프 기능은 없어 아쉬움 (빨강 -> 녹색 -> 청색 -> 핑크 -> 밝은청색? ->노랑 -> 하얀색 -> 전체 색상 교차로 은은하게 변경 -> 전 체 색상 빠르게 변경 -> 전체 색상 조금 느리게 변경 이런식으로 변경이 되어 사용자 취향대로 변경하여 사 용가능) 재질 좋고 사이즈 딱 적당하고 괜찮네요 다만 컴퓨터 전원 꺼져도 불이 들어오지만 led 전환 버튼 오초정도 누르면 꺼집니다 다시 켤때는 터치한번만 하면 원래 설정한 값으로 돌아가서 편해요 저는이 마우스 패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두껍지 않고 크기에 불과합니다. LED가 잘 작동하지만 가끔 테이블에서 미끄러 져서 계속 조정해야하지만 모든 경험을 통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