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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경험과 체험내용참조하세요 치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거 맞아요. ●구매이유 제가 치과치료를 이번에 완전 대공사를 했어요. 기간은 거의 1년정도 걸렸고. 임플란트 2개 윗어금니 한개 아랫 어금니 2개(한개당 85만원) 유■치과 임플란트 삽입으로 윗어금니 두개 삭감후 금니 쒸움. (한개당 35만원) 충치치아 총 4개(다행히도 신경까진 치료 안해도 되서) 금 인레인(한개당 20만원) 총 치과치료비 오백만원 좀 안들었네요ㅜㅜ 치과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던 나로선 아프지 않으니 이미 신경까지 손상되어 통증 없이 뿌리만 남을체 거의 10년 가까이 방치 치아가 손실 되니 그나마 있는쪽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그이 마져도(브릿지된치아) 마져도 잇몸이 계속 충격을 받아서 부어서 통증 발생.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 먹겠다 싶음. 몇일 진통제로 버티는데 밥 알 씹는것도 불가 김치도 못 먹음 ㅜㅜ 소화불량까지 발생. 아무리 치과가 무서워도 밥은 먹고 살아야겠다싶어서 치과 방문 전체적으로 견적 받고 제일 급하고 시간 오래 걸리는 임플란트부터 시작 그날 바로 뿌리만 남은 치아 발치 나사 삽입. 내 잇몸 뼈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 나사를 박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아픈건 없어요. 통증의 순위를 메기면 1등 신경치료 2등 스켈링 3등 임플란트 사실 마취가 풀리면 나사박고 꼬맨 자리가 욱신거리지만 말처럼 죽을것처럼 아프진 않아요 암튼 끝나지 않을것 같은 치료가 1년가까이 걸려서 모든 치료를 끝내고 나니 치과 언니나 위생사분들이라 정도 들고 ㅎㅎㅎㅎㅎ 치아에 소중함. 이번에 아주 뼈져리게 경험 돈도 들고 시간도 뻇기고 치과가는 날이면 몇일전부터 심장이 쫄리고 살이 5kg 이나 빠졌네요. 다른분들이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치실쓰는 분들이 부러웟어요. 저는 소실된 치아가 있어서 공증 화장실에서 입벌리고 치실을 쓰기가 곤란했거든요. 챙피하기도 하고. 근데 이젠 당당히 치실을 씁니다. 아주 잘■■ 전에 편의점에서 한개를 3000정도 주고 샀는데. 이번에 거의 다 써서 편의점에서 살까 하다가 쿠팡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니 한개당 1975원 4개들어있고 50m 총 길이는 200m 오래 오래 쓸거 같아요. ●팩트입니다. 사실 치실 사용 권장은 치과에서 잘 안해주네요. 이번 치과 근 일년을 다녔지만. 치실사용 권유. 칫솔질 방법 이런 충치예방에 관련해서는 단 한차례도 권고 하거나 권유하질 안해요. 하진만 치실사용은 일반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들이 커요 양치야 이제 당연히 하는 생활 습관이 되었지만 치실은 선택? 하고 싶은사람들만 하는 선택적 방법? 으로만 생각하니 안따가워요ㅜㅜ 치실사용도 이젠 선택이 아님 필수라고 나라에서도 적극 홍보가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치실은 얇은거보다 넙적한 치실은 권장합니다. 치아사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공간이 넓고 잇몸쪽으로 가면 면적이 더 광범해서 너무 얇은 치실을 사용시 잇몸이 상처가 나거나 깨끗하게 치석이 제거 되지 않고 남게 됩니다. 그리고 치실에 왁스처리가 된게 좋아요. 삽입시 치아손상완하 왁스가 부스러지면서 치실사용 극대화. 그리고 오랄비는 침이 뭍어도 가라지지 않아서 좋터라구요 타제품중 사용하는중 침이 닿으면 실타래처럼 갈라져서 사용할떄 불편하더라구요. 치실이 이사이로 들어간후 간혹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잇몸 손상되요. 치실은 이빨벽을 훝듯이 사용해서 치아벽에 붙어있는 음식물 잔여물을 닦는데 원리입니다. 그리고 치실을 잇몸 밑까지 쭉 미세요. 우리가 보는 잇몸은 보이는것보다 밑까지 벌어져 있어서 꼼꼼히 해야해요. 치실사용 동영상을 유트브 가면 여러 치과 의사님들이 올린 영상들이 많으니 참조하세요. 지금까지 치실 사용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주절거렸네요. 치실은 뭐 다들 Oral-B 가 너무나도 유명하니 알고 계실거고 전 별 5개 준이유는 신박하긴 한데요 ㅋㅋ 증정품으로 온 샴퓨 향이 너무 좋아서 별 5개 주고 이 샴푸 알아보러 갑니다 ㅎㅎ 이 글 다 읽으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치과치료 자주받는 사람이예요. 치과에서 무조건 치실관리 잘해야한다고해서 매일 사용중입니다. 일회용치실도 써보고 다른브랜드의 치실도 써봤지만 오랄비치실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첫번째이유는 안끊어져요. 다른제품은 간혹 치실이 끊어지는경우가 있거든요. 그만큼 견고하다는거죠. 집에있는 일반실과 굵기 비교했어요. 차이가 많이나죠? ★이물질이 잘빠져요. 치실에 왁스칠처럼 코팅되어있어서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기 편해요. 민트향이 느껴지는 왁스입니다. 치실후에 개운해요■ ★가격은 약국에서 주로 3000원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최하 10개에 16700원이네요. 전 10개까지 쟁여놀필요는 없을듯해서 쿠팡을 자주이용해요. 동봉된 미니샴푸는 딱히 필요는없지만, 언젠가 여행갈때 요긴할때가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