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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 상품후기 입니다. 1. 로켓배송이라 배송 빨랐고 포장상태 양호 물건상태 양호 2.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비싸지 않은거 같아요 3.크기도 적당하니 괜찮고 코드 꽂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 사용은 편리한 거 같야요. 4.그런데 사진에서와 같이 지퍼가 원래 안쪽으로 박혀있는게 맞는건지 불량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쓰기로함 이번엔 사용후기 1.발을 넣고 사용했는데 저는 발이 230인데 제 발을 넣어 사용했는데도 발이 좀 얼얼해요■ 새제품이라 아직 스펀지가 짱짱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발 맛사지시 제 발이 시원하다기 보다 얼얼하고 아팠어요 2.종아리 맛사지는 더 아프네요■ㅠㅠ 종아리가 굵어서인지■ 기존에 다른 제품도 처음엔 아팠는데 쓸수록 편안해졌거든요 아주 많이 쓰니느슨해지다 망가졌지만■ 이 제품은 기존에 제가 쓰던거 보다 더 빡빡하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거 같아요■ 그래서 종아리 사용은 일단 안하는걸로■ 3.통합해서 사용후기 말하자면 아직은 시원하다기 보다 너무 아파서 맛신지 하기가 조금 망설여져요■ 그래서 빨리 스펀지가 눌리게 신랑의 큰발로 사용좀 해달라고 했네요■ 신랑도 아플텐데 본인은 괜찮다네요■ 이 후기는 저의 개인적인 체험으로 작성하였습니다■그래서 써진 내용이 좀 미흡하더라 감안하시고 보세요■ 대신 사진과 영상을 올려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자판 두들기는게 일이다 보니 만성 운동부족으로 다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한 게 근 1년째 입니다. 몸이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에 운동을 시작했더니 좀 풀리긴 했는데 종아리가 집중적으로 뻐근한 건 쉽게 가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눈독 들이고 있다가 질렀습니다. 가격도 큰 부담없고 시험삼아 써보자는 생각에서요. 종아리가 어떻게 되어먹은건지 처음에는 옷 입고도 아파서 으아아■■아으아■ 끄아■ 하면서 했는데 이젠 맨살에 켜놓고도 아무렇지 않네요. 확실히 꾸준히 써주면 풀리는 것 같아요. 물론 운동도 같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양파즙이나 노니같은 건강식품도 옵션으로 챙겨먹고 있구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역시 건강은 식품+운동+기구치료가 적절히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를 못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기계만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한 적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에 적당히 주물러줄 수 있는 이 정도의 성능이면 만족입니다. 다만 이건 내장타이머라 시간조절이 안되고, 강약조절없이 정해진 모드 두가지만 쓸수있고 또 누워서 쓰긴 좋지만 반대로 소파에 앉아서 세워놓고 쓰진 못하기때문에 여러가지 세밀한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더 비싼 제품으로 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리가 얇은편이라 걱정햇는데 조여주어 아주 시원합니다■ 누르는 방식도 좋아요 ■■식구들도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