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 축교환식 레인보우 LED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청축, CK42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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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 축교환식 레인보우 LED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청축, CK420, 블랙


rating(4.5/5)
기존에 쓰고 있던 키보드가 2개 있는데요. 하나는 무소음이고 하나는 게이밍 청축 키보드입니다. 7만원짜리 청축 키보드를 사용한지 3년정도 되니까. 몇개의 키들이 안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알아보던 차에 콕스 CK420 키보드를 알게 됐어요. 게이밍 키보드이구요. 청축이에요. 또 이중사출로 되어 있구요. 컬러는 검정과 흰색 중에서 저는 흰색을 선택했어요. 정말 만족합니다. LED도 잘 들어오구요. 아주 이뻐요. 소리는 경쾌합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청축키보드. 시끄러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런 키보드는 추천NO. 또 이런 키보드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도 민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에 충분하거든요. 아, 그리고 혹시라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더라도 스위치만 따로 변경할 수도 있어요. 음 ... 사용하면서 단점도 있어요. 텅텅거리는 스프링 소리라고 해야할까요. 타자시 좀 울리는 듯한 느낌이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격감은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키스킨이 없다는 게 참 아쉽네요. 물론 요즘은 키스킨이 잘 안나온다고는 들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돈을 지불해서라도 키스킨이 있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키스킨이 없다는 게 좀 아쉬워요. (기존에 쓰고 있던 3년된 청축키보드는 키스킨이 있었음) 키스킨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키보드 청소는 필수입니다. 키보드에 세균이 많기 때문에, 절대 청소에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참 만족하고 있어요. 3년된 7만원짜리 키보드 못지 않아요. 물론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구성도 좋길 바랍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OX 축교환식 레인보우 LED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청축, CK420, 화이트] 주문 2020.07.09 수령 2020.07.09 가격 32,600원 당일주문 당일수령 했습니다 ! 노트북으로 게임하려니 노트북 키보드 자판이 너무 불편해서 요 키보드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키보드를 잘 몰라서 축교환식이 뭔지, 청축이 뭔지, 갈축이 뭔지, 적축이 뭔지 모르고 선택한 제품입니다. 청축은 타건감이 좋으나 소음이 심한 편이고 오래 사용할 시 피로감이 잘 느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갈축은 청축에 비해 키압이 낮으며 청축과 적축의 중간에 위치해있는 느낌이 강하고, 적축은 키압이 낮아서 오래 사용해도 피로도가 낮다는 정도..? 하여튼 !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선택한건데 ㅠㅠ 게임할 때와 집에서 문서작성 할 때 빼고는 밖에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요. 소음 정도가 심해여 ! 어느정도 감안하고 구매한거고, 아무도 없는 집, 방 안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겠더라구요. 뭐 크기도 크고 무거운 키보드를 가지고 다닐 생각은 없지만요■■■ 확실히 게임할 때 반복적으로 같은 곳에 있는 키를 많이 누르게 되니까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강제로 휴식시간 갖고 게임하게 된다는 건 나름 장점 같아요. ㅋㅋ 아 그리구 요건 별 건 아닌데 ㅠㅠ 키보드 버튼이라고 하나요 ? 그 개별적인 하나하나의 조각들 ! 그 끝이 뾰족해서 아무생각없이 컴퓨터 하다가 긁힐 때가 종종 있어요. ㅋㅋㅋㅋㅋ 조심하면 되겠지만 은근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사용함에 있어서 타닥타닥 거리는 소음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무지개 색으로 반짝거리는 것도 넘 이쁘구 ! ㅋㅋㅋ 밤에 쓰면 더 예뻐여■ ㅎㅎㅎ 품질 보증서랑 키보드 사이사이 청소하는 솔도 같이 들어있으니 필요하실 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하네욤 ! 남편이 컴퓨터 작업도중 끊긴다해서 점검하다가 키보드를 갈게 되었어요. 상품평 많고 가격 착한 것으로 찜하고 로켓배송으로 오전에 주문하고 해 질무렵 받았어요. 상품포장 뜯고 꺼내보던 남편이 어라, 자판 글자가 너무 희미하고 안보인다고 하네요. 그럼 아니되지, 우리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희미하면... 그러다가 전원 연결하니 형광색으로 아주 잘 보입니다. 디자인이 엄청 심플 그 자체네요. 군더더기는 다 빼고 키판만 덜렁, 모양새는 큰 기계에서 부품 한 세트를 빼 놓은듯 투박하군요. 자판 두들기는 소리는 참 경쾌해요. 직장도 그만둔지 10여년, 핸드폰으로 단순 작업들을 대신하는 요즈음 컴퓨터 앞에 앉을 일도 없었는데 새롭습니다. 디자인이 군더더기라곤 싹 빼서 네모판 그 자체로 투박하면서도 아담스럽기는 해도 미완성의 뭔가 놓인듯 한데 책상 공간은 여유롭군요. 무게감도 그럭저럭 있고 뒷부분에는 쉽게 밀리지 않게 제작되어 고정도 잘 됩니다. 이전 키보드에도 이런 부품이 있었나, 직장다닐때는 면봉에 알콜 묻혀서 닦았었습니다. 키보드 낀 먼지나 부스러기를 제거할 작은 솔과 귀여운 말편작 모양의 핀셋, 아직은 용도를 알 수 없는 플라스틱고리가 부품으로 왔군요. 별 한 개 뺀 이유는 사용상 전혀 문제가 없는 미완성인듯 완성품인 디자인이 내 눈에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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