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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챙겨먹는다고 챙겨먹었는데 유익균이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유익균의 먹이라고 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으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택배 안전하고 빠르게 잘 받았어요 ㅎㅎ 봉투를 뜯어보니 파란색 동그란 큰 통안에 10개입×10봉지 총 100포가 들어있어요■ 포장도 따로 되어있어 한팩은 가방에■ 한팩은 사무실 서랍■, 한팩은 손이 잘 가는 식탁위에 두기 딱이네요 섭취법은 물 없이 한포 뜯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먹어도 괜찮네요 맛은 약간 분유+새콤달콤 요구르트 맛이라서 누구나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쉽게 손으로만 뜯어져서 어디서든 먹기도 간편하고 좋네요 ㅎㅎ 살짝 조심해야한다 생각하는점은 가루 입자가 곱고 가루양이 좀 많아서 한번에 털어넣으면 기침이 나올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입에 넣었을때 녹으면서 뭉침현상이 생기는데 조금만 더 녹히면 사라지더라구요■ 유산균과 함께 매일 잘 챙겨먹고 있어요 ㅎㅎ 가격도 착하지만 성분은 더 착해요. 무려 100포! 온가족이 하루 하나씩 먹어도 1달은 넉넉히 먹을 수 있어요. 전 다른 건 안 챙겨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은 꼭 챙겨먹어요. 그래서 이런 저런 다양한 제품을 섭렵해봤는데 그 중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간 제품이 으뜸이더라고요.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70프로가 장에 있다고 하니 요즘처럼 뒤숭숭할 때 유산균이 단연 최고겠죠? 믿을 수 있는 제약회사의 제품이고 무엇보다도 스틱형이라 간편하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알약 형태의 유산균은 맛도 없지만 꼭 물이 있어야 섭취할 수 있잖아요. 기력이 없고 화장실 가는 게 불편한 분이시라면 저처럼 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지켜보세요. 하루하루가 다르답니다.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만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글입니다. 프로바이틱스는 면역력이고 프리바이오틱스는 변비에 좋다고 알고 있어요. 방송에서 뚱보균 어쩌고 하면서 소개도 많이 되었죠.. 유산균은 종류 바꿔가면서 몇년째 꾸준히 먹고 있어요. 드시모네,세노비스,엘포비플로라,듀오락,암웨이..... 비싸다고 좋은건 못느꼈고 싸다고 나쁜것도 없었어요. 유산균 먹이가 없어서 먹어도 제대로 효과를 못본건지 꾸준하게 먹어보려고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통이 많이 크네요. 책이랑 키도 비슷하고 덩치도 있습니다. 식탁 한켠에 올려두려고 했는데 자리차지를 많이 하네요. 입자가 곱고 녹으면 알갱이가 느껴져요. 풍선껌 맛도 느껴지고 화장품향도 나는것 같아요. 살짝 새콤 하면서 달콤한 맛도 있어요. 한꺼번에 털어넣으면 기침도 나고 지들끼리 뭉쳐서 씹혀요. 씹으면 균이 장까지 못갈까봐ㅋㅋ 조금씩 털어넣고 물 마시면서 먹어요. 아침공복에 프로바이틱스랑 같이 먹어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는 거의 중국산이 많다고 해서보니 프락토올리고당의 원산지 표기는 없네요. 국내산도 있던데 처음 보는 브랜드고 가격차이도 있어서 후기보고 녹십자브랜드 믿고 먹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