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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감고 있는 줄 보고 조금 놀랬네요. 가위로 짧게 잘라도 목부분 찔릴것 같아요., 학교 갈때 입고 집에서도 입고 잘때도 입고...., 팔 통이 넓어서 팔 올리면 속이 다 보여요 ㅠ, 옷은 예뻐요. 색감이 엄마 취향.., 엄마 입장에선 학교갈땐 좀 자제했음 하는데...아이는 편하다고 입고 가네요, 아이는 아무런 그림이 없다고 아쉬워하지만.., 박시핏이라 놀이터나 야외활동할때 편하게 입히기 좋을것 같아요., 둘다 면이라 부드럽고요., 단 라벨 스티칭 소재좀 바꿔주세요...., 그래도 상하의 세트로 만원 초반이니 저렴하게 잘입고 있습니다., 계속 빨아입으니 보풀이 좀 일어나네요, 가볍고 야들해서 아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