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6단계(15-25kg), 13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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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6단계(15-25kg), 132매


rating(4.5/5)
■가격 132매(3팩)-57,850원 기저귀 가격이 수시로 변동이라 여러번 살펴보고 구입하는데 중딜정도로 잘 산것 같네요!!! 받고나서 확인해보니 6만원 초반대로 올랐네요■ ■돌전까지 타사 기저귀 사용하다가 밤기저귀로 추천받아서 써보고 쭉■팸퍼스 베이비드라이로 정착했습니다!! 현재 27개월, 15kg 남자아이이고 XXL 사이즈 딱 잘 맞아요! 통통한 바디의 소유자인데 허벅지 끼거나 자국 남지 않고요■ ■두께 얇습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뻣뻣하지 않아서 피부에 발진이 나거나 한적도 없구요^^ 얇은데 흡수력도 좋아서 쉬야 많이해도 겉으로 축축해지는거 없고 새는것도 손에 꼽힐정도에요■ 기저귀가 뒤틀리거나 오래 착용하고 있어서(제가 생각해도 터지기 직전이구나 할정도ㅋㅋ) 샌적 몇번 정도가 다에요!! 흡수력 좋다는 브랜드의 기저귀들 다양하게 써봤지만 샘 없고, 얇고 발진없는 밤기저귀로 완전 추천하는 팸퍼스■ 가성비 좋은 기저귀들에 가격이 좀더 있지만 저는 기저귀 떨때까지 쭉 팸퍼스 사용할 예정이에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6단계(15-25kg), 132매 // 46,700원 구매 밤 기저귀로 유명한 펨퍼스 기저귀 아직 구매 않해보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 끄적여볼께요■ 5갤때 10키로 찍었던 아가라,, 국내산 기저귀로는 사이즈 업을 해도 도저히 맞질 않고 새벽에 기저귀를 갈지 않으면 쉬가 새고, 응가양도 많았던 아가라 이불 빨래를 하루 3번까지도 해본적 있었어요 //펨퍼스 장점 1. 흡수력/ 2. 샘 방지 기능 굿!/ 3. 넉넉한 사이즈 펨퍼스는,, 흡수력이 어느 기저귀도 못따라오는듯 합니다. 자기 전에 물 240ml/ 240ml 우유 2■3개 먹고 자는 아가인데 새벽에 기저귀 갈아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갈아주지 않으면 빵빵해진 기저귀가 더이상 흡수할데가 없는지 새기도 합니다. 미쉐린이었던 우리 아가,, 국내산 기저귀를 입히면 허리 자국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허리 밴드 신축성이 좋아 자국도 많이 남지 않았어요■ 현재, 17kg인데 뱃살이며 다리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 6단계 펨퍼스도 딱 맞게 잘 입히고 있답니다. 펨퍼스가 배위가 살짝 긴 편이라 17kg 아가에게도 딱 맞는 사이즈로 입힐 수 있는듯하구요 다만, 기저귀를 대충 입히는날엔 기저귀가 한쪽 엉덩이로 쏠리면서 응가가 아주 살짝 새는 경우가 있었어요■ 엉덩이 중간으로 딱! 맞춰서 입혀주면 딱 맞는 정사이즈 기저귀에요 응가가 새거나, 쉬가 새는 경우에는 기저귀를 정중간에 딱■ 맞게 입혔는지 체크해 보세요! 통기성은 여름 기저귀라고 나오는 일반 기저귀들과 차이는 있습니다. 날이 더워지는 요즘 시기에는 엉덩이에 땀이 자주 차있어요! 대신, 흡수력과 샘방지 기능이 우수하니■ 선택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아가의 몸무게가 평균 대비 많이 나가거나, 쉬야가 자주 새는 아가들이라면 한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 돌 지나며 밤기저귀로 써오다가 이제는 밤낮 가릴 것 없이 쭉■ 쓰는 최애 기저귀입니다!!!!!! 돌 전까지는 킨■ 사용했었는데 리뉴얼 되고 난 뒤부터는 자주 새고 뻣뻣해서 아이가 불편해하기에 밤기저귀로 쓰던 팸퍼스로 완전히 갈아탔어요■ 게다가 저희 아이는 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고 그만큼 쉬도 많이 해서 흡수력 좋은 기저귀가 최고거든요^^ 팸퍼스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얇아서 여름에 쓰기도 좋고 쉬 많이 해도 샌적은 거의 손에 꼽히는??? 현재 14kg이고 아주 잘 맞아요■ 팸퍼스는 박스표기랑 실제권장 사이즈가 다른거 아시죠?^^ XXL 사이즈도 표기는 16■25kg이지만 14■16kg대 아이가 잘 맞으니 사이즈 꼭 참고하세요■■ 원래는 28매씩 들어있는 것만 사서 썼는데 이번에 보니까 44매짜리가 와우회원가에 딱 걸려들어 1매당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44매짜리 산건데 제조국도 필리핀 똑같고 안에 제품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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