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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둘째 아들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해요 23개월 아들이라 뭐가 갖고 싶은지 대답을 들을수가 없어 엄마 임의로 구매했네요 첫째도 아들이라 장난감이 겹치는게 많은데 블록은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했어요 블록은 질리지 않는 장난간이라 좋아요 ★상품평★ 일단 한봉지 5천원 가격이 착해요 만원이면 2봉지면 실컷 갖고 놀거 같아여 7살 아들도 덩달아 같이 잘 가지고 놀아요 엄마 소나무 만들었어 하면 보여주네요 어른이 가지고 놀아도 재미있네요 보관함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블럭 박스 하나 사서 넣어주니 딱 좋아요 블럭은 소근육 향상에 좋고 창의력과 집중력에 좋은 장난감이죠 사길 잘한거 같아요 더 잘 가지고 놀아서 부족하면 추가 구매할 생각이에요■ 코로나땜에 어린이집도 휴원이라 집에서 아이와 놀 장난감을 많이 구매하게 됩니다 저렴이로 한번 블럭을 구입해봤어요 도착하자마자 32개월 아들이 요리조리 끼워보고 잘 가지고 놉니다 5500원에 득템이네요 가지고 놀다 조립에 더 필요하면 하나더 사야겠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잘 가지고 노네요■! 한봉지 하면 피스 수가 아쉽다는 후기에 2 봉 구매했는데 하루종일 가지고 놀아요 ㅎㅎ 평소 해보던 블럭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