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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냄새가 나서 별 두개 뺐어요. 제가 헬로 키티 슬리퍼를 구매하였는데 아이한테 자꾸 뺏겨가지고 아이것도 폭풍 검색하여 추가 구매하였어요 짭인 줄 알았는데 라이셍스 계약 어쩌구저쩌구 라벨에 적혀있네요. 이 시기에 일본 캐릭터를 구매한 것이 맘에 걸리긴 하지만 슬리퍼는 맘에 들고 좋아요 사용 후 물빠지라고 세워도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좋네요 고무 재질이라 부드럽고 유연하게 꺽이네요 아이가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바닥도 하트모양으로 요철이 있는데 이게 바닥에 바로 닿지 않도록 쿠션 역활을 해줄 것 같고 미끄럽지는 않을 듯 싶네요 화장실 양쪽에 놓고 사용하려고 두 켤레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이 캐릭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딸가진 부모라 어쩔 수 없이 구매하였는데 너무 이쁘긴 하네요 덕분에 모녀 커플 슬리퍼 구매하게 되어 감사해요 잘 사용할게요 맘에 들어요 ■헬로키티 유아용 카페 입체 욕실화 170m■ ■올해 4살된 친구 딸아이가 요즘 한창 유아용 변기에 볼일을 보고 화장실로 직접 버리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욕실에서 신으라고 선물 했습니다■ ■친구 딸아이가 올해 4살이고 평소 신발 size는 140 입니다■상품평을 보니 키티 욕실화가 좀 작게 나온듯 하고 욕실화는 욕실에서 신고 물이 닿는 거라서 어른들도 좀 크게 신기에 170을 주문 했답니다■역시 작게 나왔네요. ★신발 size 140인 아이가 신어도 신발이 많이 크지 않아요. ★가볍고 신발 재질도 부드럽고 휘어짐도 좋습니다. ★친구 딸아인 욕실화를 첨 신어보는 거라서 그런지 걸을때 약간씩 뒤뚱 거리면서 걷고 화장실서 신는 신발이라고 말해주니까 얼른벗고 거실에서 신지않고 화장실에 신발을 가져다 놓았답니다. ■거실에서 욕실화 신고 있는 사진도 겨우 찍었네요ㅎ 너무너무 귀여워용■ 27개월된 딸내미 치카하러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욕실에 우리가 신는 큰슬리퍼 신으려고 난리피는통에.. 하나장만했어요 ㅋㅋ 다이소 가봤는데 유아용 욕실슬리퍼 없길래 쿠팡 검색했는데 요렇게 이쁜 키티슬리퍼가 있네용^^ 딸아이 발사이즈가 145mm인데 요게 170이긴하지만 얼추 맞아요 ㅎㅎ 키티■키티■ 이러면서 노래를 부르네용 ㅎㅎ 원래 헬로키티 좋아해서 치카하러 들어가자■이러면 이젠 헬로키티 슬리퍼 신고 들어가서 치카하는걸 알아가지고 너무 착하게 바로 욕실로 들어갑니당 ㅎㅎ 혼자 잘신고 잘벗네용■^^ 신고 발판도 잘올라가용 ㅎㅎ 발에 살이 없으니 신발 앞코로 발가락이랑 쏠리긴하는데 넘어질정도는 아니네요■ 내구성이 살짝아쉬운데.. 슬리퍼가 떨어지지않는다면 오래 신을듯 하네요^^ 조만간 어른용 키티슬리퍼도 구입해서커플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