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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거든요., 해보고 싶었지만 소떡이가 먹고싶다해서, 하면서 맛있다며~~~~, 하루나 몇시간 차이로, 하다가 어떤분께서 공유를 해노셔서, 플라스틱이라 크게 깨질 염려는 없지만, 폭풍검색해서 구매했는데요~, 평상시에도 옛날맛을 찾아서, 페리나 처가집등등 이런곳에, 치킨너겟에 케찹과 머스타드만 찍어먹었더니,, 최근에 소떡소떡을 구입해서 집에서 먹으려구요.ㅋ, 찍먹하기도해요, 진짜 저렴히 득템했어요!ㅎ, 지금보니 2천원대네요? !ㅋ, 주문일자 : 2020.9.10, 종지 사이즈에, 종종 시켜먹어요~, 존맛입니당~!!!!!!!>.<,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저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