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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17개월인데 뚜껑을 열줄 알아서 물을 쏟아버렸더라구요ㅠㅠ, 처음 딱 받고나서 냄새 맡으니까 확실히 냄새가 좀 나긴 나더라구요..!, 지금까지 보온병을 몇 번 구매해본적이 잇지만 다 잘 쓰지 않았던 이유는, 좀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크기와 높이를 바랬는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텀블러를 사용하고나면 바로바로 씻는걸 참 귀찮아 하는 편인데.., 정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게와 사이즈인거 같아요, 저도 사고나서 알았네용…., 일단 저는 360ml짜리로 구매했고 가격은 26,950원이었습니당! (2020년 1월 7일 기준), 일단 무게가 진짜 엄!청! 가볍습니다., 이게 딱이에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