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전남친 토스트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빵은 버터녹여서 굽고 따듯할때 크림치즈 바르니까 살짝 녹아서 잘발리더라구요. 맨처음 개봉해서 먹을때는 작은 블루베리가 들어있었는데 두번째에 먹을때는 잼이라기 보다 젤리같은 제형이었어요. 잘발리기도 하고 맛도 달달하고 저렴해서 그럭저럭 잘먹었어요. 단+짠+담백+고소한 맛이라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생각해낸게 기발한것 같아요. 식빵대신 핫케익으로 해도 맛있어요. 작은 용량인데 유통기한 넉넉해서 걱정없어요■ 살짝 손가락에 찍어맛밨는데 그냥 그래요 뚜껑에 포장지가붙어있어 떼기힘들어요 블루베리 알맹이가 씹혀서 색다른 식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