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ㅎㅎ 제가 인형을 돈주고 살줄이야.... ♥이사 오기전 인형 정리한트럭 하고;;ㅋ 남자아이는 인형도 안가지고 노니 인형도 짐이라 다 드림해놓고는..구매했네용 ♥작은애가 핑크퐁 너무 좋아해서 소리나는 상어 인형을 살까하다가 소리나는게 분리가 안되서 세탁이 어렵다 하여 막 빨고 쓰려고 핑크퐁인형으로 샀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용..ㅋ ♥솔직히 얘기하면 아가는 잘 안가지고노네요ㅜㅜ 핑크퐁 요래 한두번하고마는...ㅋ ♥정들면(?)ㅋ좋아하겠지 하고 잘보이는곳에 전시해두었습니다 근데 요 인형 머리가 커서 그런걸까요 느무 귀요미....ㅋ 핫핑크색 안좋아하는데...이건 참 마음에 드니ㅎㅎㅎ 아가 맘은 못 뺏었어도 제 마음을 뺏었으니 백점만점강추!!ㅎ 오■■대박 귀여워요.춤추는 인형말고 핑크퐁 순수봉제인형 찾고있었는데 판매하는곳을 못보다가 일요일에 외출했다가 우연히 오프라인매장에 떡하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쿠팡을 다시 검색해보니 이렇게■■찾았네요. 집에와서 바로 구매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받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인형 형태(특히 얼굴자수)도 굿굿 19개월 딸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정말 기뻐요. 밥먹을때도 기저귀갈때도 옆에두고 있네요. 6개월 아기 애착인형으로 사줬습니다. 핑크퐁 인형 예전버전은 조카가 아기였을때 잘 안고 다녔는데 이번 인형은 단단하고 꼬리도 붙어 있어서 왕관 말고는 잡을 데가 없네요. 지금도 머리채 잡고 흔들다가 놔 버리는 중.. 좀 더 큰 다음에 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