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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 도자기제품을 너무 사랑하는 1인입니다. 유리로 된 락앤락을 찾다가 도자기에 눈이 꽂혀 구매합니다. 원하는거 단번에 사기엔 무리인것 같아서 다달이 야금야금 쟁기렵니다. 밥을 담아서 냉장고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일반 가정에서 쓰는 밥그릇과 국그릇사이 사이즈라 전 만족합니다. 자주 들릴게요. 많이 파세용 밥해서 냉장고 넣어 뒀다 렌지에 돌려 먹으려고 구입 지금껏 실리콘그릇 사용했는데 그것도 그리 좋은건 아니라고 해 이걸로 바꿨어요 사각보다 원형이 뚜껑 잠금이 더 잘되네요 어쩔수 없나봐요 쌈장 (500그램) 넣어려고 구입 유리용기보다 도자기가 숨을 쉬어 김치,장류엔 좋다고 하니 이번에 다 바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