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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상품평인데옄ㅋㅋ 이거 진짜 완전 씐나게 먹는중입니다! 이렇게 큰건지 몰랐고 생각보다 두꺼워여. 씹는맛 지대로 느끼는 중입니다ㅋ 어느 부위는 앗!! 짜 이런것도 있고 어떤 부위는 엄청 꼬■ 소 합니다. 저는 양손에 들고 씹어대느라 정줄 놓고있는데 제 짝꿍은 한입 크기로 자른거 두개 먹고선 턱아프다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치아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고 남치니는 돌도 씨버먹을 치아와 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거완 전혀 상관읎나 봅니다^^; 감사할따름이죠.. 경쟁자가 읎으니v 〰️〰️〰️〰️〰️〰️〰️〰️〰️〰️〰️〰️〰️〰️〰️〰️ 7장하고 반토막 들어있고여 챔기름 찍어 먹으면 더 꼬소할라나? 싶어서 먹어봤는데 제스턀은 아니네여 챔기름이 육포맛을 덮어 버려서 육포아닌 다른 뭔가를 걍 질겅질겅 씹는기분. 맛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한데ㅠ 이 육포 많은것을 만족시켜 주네여. 100원빠지는 30000원에 이정도 맛이면 완전좋쵸! 다먹고 또 사먹어야겄습니다ㅎ 지퍼백이라 보관이 편함미다!! 한달도채 되지않아 결국 또사먹게 되는군여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통이나 지퍼백에 담아놓고 먹음 되다보니 한개 썰어놓으면 금새 동이나네여ㅋ 여행갈때 쥐포 꾸어서 넣어주시는데 맛은 좋아도 냄새쫌 심하게 나고 손은 끈적대고 짠거 계속 드가니깐 물은 계속 맥히고 여러모로 가만두지 못하겠는 입이 문젠데ㅋ 이번엔 육포 싸들고가서 아조그냥 잘먹었네여 냄새걱정 노노 〰️〰️〰️〰️〰️〰️〰️〰️〰️〰️〰️〰️〰️〰️〰️〰️ 한장의 크기가 A4용지보다 쬐금 작구여 두께는 제 기준으로 두터운 편이라서 상당히 씹는맛이 지대로 납니다. 솔까 짜여ㅎㅎ 한두개 먹고 물러날게 아니라서 계속 집어 먹다보면 짜긴짠데 맛있어서 멈추질 못하긋네여; 이번에 받은 육포의 유통기한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엄청 여유있습니다 내년 여름까정 먹을수 있음요 ) 저는 4회 구매 했고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소고기 아닙니다. 돼지고기인거 알고 약간의 돼지고기 냄새에 거부감이없으신분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어릴때 너무 질기고 딱딱한걸 많이 먹어 어금니가 모두 실금이 간 상태라 소고기 육포는 먹고 싶어도 먹기가 어렵습니다 ㅜ ㅜ. 부모님께도 한번 사드렸는데 아버지는 처음에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이 나서 좀 속상했는데 다음부턴 좀 적게 드시더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한두달 지나고 추가 주문 해드리겠다고 했더니 당장 없으면 먹을 간식이 없다고 하셔서 바로 주문해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약간 향신료향이 강하다고 하셨지만 이가 너무 약하셔서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더 나을거 같아 그냥 이걸 드시는게 맞는거 같고. 아버지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신데 다행히도 이걸 좋아하셔서 너무 좋네요. 연세가 드실수록 고기를 많이 드셔야하는데 고기를 전혀 안드셔서 고민 끝에 사드린건데 저렴한 가격에 큰 걱정 하나를 덜어서 구매자로서 오히려 판매회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