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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첨 사봤어요. 백설 오미자청을 먹어보곤 오미자 홀릭이 되신 딸램을 위해 주문 했어요. 3킬로 설탕에 절이니 낮은 김치보관통에 넉넉히 찼어요. 오미자 씻지 말랬는데 살살 3번 헹궜어요. 첫 헹굼에 불순물과 탁한 꼬작물이■ㅜㅜ 안 씻었음 어쩔뻔... 오미자 생과가 짓무른게 많더라구요. 잘익어서 그런건지 아님 오다가 짓무른건지... 쌩쌩한게 많았지만 상태 메롱인것도 많았다는■ 적당히 버리고 선별해서 신선한것들로 정성스레 담았어요. 결론 오미자상태는 전반적으로 싱싱했으나 배송중 짓무른것인지 상태 안좋고 터진 것들이 꽤나 섞여 있었고 세척해보니 검은 부유물과 꾸정물이 나와서 세척은 필수 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구매했어요 올해는 많이 익어버린 오미자가 좀 들어있었어요 그래도 작년과 다름없이 예쁜애들로 보내주셔서 오미자청 만들었어요■■ 내년에도 예쁜오미자 기대할께요■■^^ 오미자가 좀안좋네요 태풍땜에 미리 수확한건지 물렁하고 색이 빠진게 20■ 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