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타리아 포도씨유, 50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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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포도씨유, 500ml, 1개


rating(4.5/5)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처음 구매해봐요 100퍼센트 이태리산에다가 워낙 후기가 좋아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병이 아니라 유리병이라서 안심이에요 기름은 유리병이여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와우회원이라 다음날 바로 배송됬구요 안전하게 포장도 잘되서 왔어요 카놀■유가 뇌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포도씨유/아보카도유 바꿨는데 아보카도기름은 가격이 비싸고 향이 특이? 해서 평소에 쓰기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에반해 포도씨유는 가격도 괜찮고 건강에도 좋아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다른사이트 보다 더 저렴해서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요리할 때 써보고 또 구매할게요 튀김 좋아하는 1인 그 튀김을 두려워 하게된 1인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압착 추출 한단 말 믿고 올 포도씨유에 정착함 튀긴 것들을 안 먹을려는 이유가 튀김에 쓴 기름이 칼로리가 많아 살 찌는게 두려워 안 먹는게 아니고 그 기름이 독극물에 오염 됐을까 두려워 안 먹게 되는거라면 현실 참 비참함 기업의 도덕성 보다 기업의 이윤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한 헥산 기름 추출의 식용유 판매는 멈춰지지 않을테니 금지시키면 모를까 헥산 추출이라니.. 한 방울의 기름도 안 남기고 짜낼려고 독극물을 용매제로 쓴다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넘 슬프지 않슴? 헥산으로 기계를 세척하던 근무자가 하반신 마비가 왔다던가 헥산에 노출된 근무자들이 뇌기능이 저하됐다던가 하는 소식들은 이미 다 파다하게 알려져 아니 연구 결과도 발표됐기에 이젠 몰라서란 이유는 댈 수도 없을텐데 병원 신세 안 질려면 그런 기름 안먹어야 되는데 밖에서 튀긴 것들 안 먹는다는게 그게 어디 가능한 일임? 바삭한 것들 으■■■ ✔ 여튼 헥산에서 자유롭다면 포도씨유는 다른 식용유에 비해 장점 많은 오일임 ♦️️폴리페놀, vtE 카데킨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하다는거 ♦️️발연점이 250도나 된다는거 ♦️️산패가 느리다는거 ♦️️맛이 느끼하지 않다는거 ♦️️필수 지방산이 식용유중 최고라는거 머 고혈압에 좋다 항암 효과있다 간에 좋다 다여트에 좋다.. 그런 사실들에 현혹 되지 마시고 적당량 드시라 권고 ⚠️과유불급 적당량을 꾸준히 먹는게 효능면에서도 좋을테니 가성비도 그렇고 포도씨유는 1L 사는게 훨 좋은데 로켓 쿠팡내 1L는 유통기한이 넘 짧아 1L보다 두달 더 길어 9개월 남은 500ml샀슴 배송은 안심 되게 포장 잘 되서 왔고 로켓답게 로켓으로 왔슴 8■ 세일해서 6190원 부담 없었슴 모두 안 나쁜 기름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람 ⚠️⚠️ 먼가 웬지 그래야 될거같아 고객c/t 에 올 포도씨유의 정확한 추출법 물어봤슴 소비자의 알 권리 운운하며.. 답변인 즉슨 올리타리아측에 알아본 결과, 올 포도씨유도 헥산으로 추출한다고 추출후 헥산 모두 걸러내 오일에 남아있지 않다고 근데 이 기분 머지? . . . 잔류 헥산이 1 PPM 도 없을까 과연? 모 신문 기사만 보고 믿고, 아니 믿고 싶었던 날 탓하고 있슴 헥산의 끓는점 60도라 잔류할 가능성 거의 없다며 농약 걱정하고 밥 못먹는거보다 안전한 수준이라며 안심시켜주시는 박사님도 계시지만 걍 덜 먹고 안 먹고 하려함 어떤기름을 쓰느냐에 따라 음식맛이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제가 이때껏 써본 기름중에 비교하자면, 카놀라유는 대표적인 GMO식품이라 가격면에선 제일 무난하고 저렴하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외. GMO는 유전자 조작 식품을 말해요. 예전에 자취할땐 건강이고 뭐고 그냥 싼게 최고였으니깐 잘 사다 먹었었는데요. 이것저것 살림하면서 안좋다는걸 알고난 후 손이 잘 안가네요. 올리브유도 용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엑스트라 버진의 경우 샐러드용으로 많이 쓰이구요. 다만 온도차에따라 달라지기에 관리가 쉽지 않았어요. 아토피있는 부위에 발라주면 효과가 좋았어요. 음식보단 바르기위해 구매한 적이 많았네요. 조리용의 경우 좋긴하지만 가격면에서 비싸고 (마트가면 얘가 젤 비쌈ㅜ) 발연점도 180도인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저는 요리하다보면, 올리브유의 특유 향이 느껴져서 좀 그렇더라구요. 느끼하기도 했구요. 생으로 먹을때 빼곤 그다지.. 저완 잘 안맞았어요ㅋ 대부분의 요리가 볶음, 부침, 혹은 튀김인데 그에 딱 음식의 맛도 살려주면서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게 포도씨유라고 생각해요.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포도씨유를 주로 써왔는데요. 올리타라아는 처음 써보는데 특히 더 저렴하네요ㅎ 요즘 플라스틱도 논란이 많은데 병으로 나와서 더 좋아요. 저는 따로 공병에 옮겨쓰지만 그냥 쓰기엔 돌려따는 소주병 뚜껑이라 잘 망가지기도하고 좀 번거로울것 같아요. 이점은 개선되었음 하네요ㅎ 따로 공병에 옮겨준 후 요리를 해봤어요. 김치볶음밥을 볶아먹었는데 맛있게 잘 되었어요. 기름을 너무 먹지도 않고 요리도 알맞게 잘되는■ 요리법별로 다양하게 기름을 쓰면 좋지만 제가하는 요리의 종류는 많지않기에 딱 포도씨유하나면 왠만한건 다 되는 듯ㅎㅎ 포도씨유만의 장점이라면, (사전참고) + 발연점이 250도로 다른기름류보다 높은편이라 왠만한 고온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발연점 이상 쓰게되면 영양소도 파괴되고 안좋다고 해요. + 항산화효과가 있어서 피부미용, 노화에도 좋답니다^^ 등등 더 있지만 관심 있으시면 네이버에 한번 찾아보세요ㅎ 다른것보다 포도씨유만의 은은한 향이 어떤 요리에도 다 잘 어울릴 듯ㅎ 기름의 향과 느끼함이 강하지 않아서 좋고 건강도 생각해서 더 좋네요ㅎ 작은 차이가 음식의 맛을 좌우하듯, 자주 사용하는 기름, 잘 알아보고 용도에 맞게 쓰면 좋을것 같아요ㅎ 병은 나중에 하나씩 모아서 다른데 재활용해볼까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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