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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라인으로 20cm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좋아서 이번엔 20cm 궁중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저렇게 비닐에 담겨 쿠팡비닐에 왔더라고요 혹시나 배송중 찌그러지거나 찍힌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었으나 이상없어 기분 좋게 연마제 제거 작업 했네요 이번 제품은 인쇄가 불량으로 찍혔으나 뭐 이정도는 애교로 넘기고 그냥 사용하려고요 디자인 깔끔하고 한끼 먹을 반찬 볶음용으로 사용하기 편할거 같아요 제조일자도 20. 04월로 최근거라 좋아요 배송 정말 너무 빨라서 놀랬네요 역시 쿠팡! 화면에 체크된것보다 더 빠르게 와서 놀랬네요 사용하고 있던 만능 궁중팬이 거의 수명을 다하고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캬 스텐레스가 요래서 정말 좋네요■ 육아 카페로 유명한 국네카페에서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에서 가장 첫번째의 방법은 냄비그릇에 남아있을 연마제를 제거하는 일이죠? 일단 받자마자 틀실하게 무거운 냄비를 마음에 들어하며 까놀라유를 꺼냈죠 ㅎㅎ. 근데 정말 많이 안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얼마전 대형마트에서 급하게 구입한 주전자를 닦이보니 정말 휴지가 한통은 들어갈 정도로 너무 검게 많이 나왔는데 이건 그것에 비하면 안나오는거네요 정말 수고스러움을 알아서 감동 아직 요리를 안해먹어봐서 요리는 추후에 더 글 올릴게요■ 일단 예전에 같은 디자인으로 냄비가 있었눈데 손잡이가 냄비뜨거워지는 동시에 같이 뜨거워졌눈데 이건 보글보글 끓어도 안뜨겁네요 대신 무게감은 있는 냄비라서 어찌보면 한손으로 들기엔 좀 무겁다고 느끼실수있어요 근데 그게또 안정감이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작은 냄비에 물 끓였는데 살짝 손에 힘풀려서 이쁜다리 화상자국이 크게 생겨서 아프기도 얼마나 아팠게요 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주부님들도 ㅎㅎ 일단 첫요리로 브로컬리와 옥수수를 데쳐서 먹기만 했어요 손잡이 온도만 체크하고 이건 손잡이 안뜨거워져요 앞쪽에 작은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미지근? 뜨거워지지않아요 ---------------- 사용하다 단점발견 역시 궁중팬은 여러모로 사용하기가 참 다용도로 좋네요 스텐레스 제품이라 밝고 좋은데 단점은 끓이고 삶는 제품들은 안쪽에 테두리가 생겨요 일반 수세미가 아니라 철 수세미로 닦으면 이상없이 말끔하게 닦여요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밥을 볶아 먹어봤는데 일반 후라이팬은 철수세미로 못닦는데 이건 철수세미로 닦으면 훅■ 해결되네요 오호 너무 좋아용 장점은 음식을 끓이거나 하면 거기서 물이 빠지는 색깔이 훤이 다 보인다는 점 고구마 삶았는데 초록물이 나온다는건 너무 신기한 일이네요 ㅎ 몰랐어요 기존 냄비에 삶아먹었을때는요■ 이런거 저의 입장에선 너무 장점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국물을 끓일때도 냄비보다 팬을 이용하는 편이라서 모양과 색깔에 혹하여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이 사용하시는 리뷰를 보니 공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나쁜 불순물이 있다고 하여서 저도 나름 신경써서 한다고 했네요 다른 분들처럼 연마제가 많이 닦아 나지는 않지만 손잡이나 나사가 박힌 곳에서는 기름으로 닦아 냈을 때 조금 묻어나더군요 팬에 붙어 있는 설명서에도 연마제가 묻어날 수 있다고 세척 방법을 적어 놓았더라고요 저는 일단 뜨거운 물로 펜을 한번 적신 다음에 퐁퐁으로 빡빡 빡빡 문질러 씻었고 그 다음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싹 제거한 후 기름을 두 세 바퀴 돌려 키친타월로 또 한번 빡빡 닦아 냈어요 볼 안쪽에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나지 않고 뜨거운 물과 세제로 씻어 그런지 거의 묻어나지 않는 편이었고 나 사와 손잡이 쪽에서 연마제가 조금씩 묻어 났어요 그런 다음에 다시 완전 뜨거운 물로 헹구고 퐁퐁으로 다시 한번 빡빡 씻어낸 후 물을 가득 담고 오가닉 식초를 다섯 여섯 숟갈 넣은 다음에 아주 팔팔 끓여서 소독을 했답니다 그런 과정을 하고 난 후 순대 국밥을 좋아하는 저희 남편 때문에 처음 계시는 국물 요리 였네요 열전도율이 좋아 금방 끓고 맛있게 해 먹을 수가 있었어요 물론 사용한 후 세척은 또 바로 했습니다 여태 동안 후라이팬 공중 펜 을 사용하다가 스텐레스로 된 펜은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세척 과정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한번 밖에서 보지 못해서 여러 번 써본 후에 다시 리뷰를 남길 생각입니다 국물요린 별문제없었고 볶음 요리 같은 것을 할 때에는 과연 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남편이미국인이라 볶음요리 할일이 없을꺼같다가도 친구들이 방문했을땐 볶음요리 함 해야겠네요ㅎㅎ근데 눌러붙고 그러면 또 세척 가정이 힘들 테니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필요해서 사긴 했으나 설명이 간단히잘되있어 그대로해볼까 하구요 그러나 걱정이 앞서는 건 왜일까요 아 그리고 스탠이 비싼 건 알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서 별하나를 뺍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네요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