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정말 싸고 좋다 시끄럽단 분들 계시는데 여태 내가 써 본 블랜더 중 가장 소리가 작더라 오자마자 말린 고추를 분쇄해 봤다 세상에 너무 잘 갈린다 소리도 저소음이다 디자인도 심플하다 무겁지만 유리를 선호하는 나로선 플라스틱은 노노다 크고 좀 많이 무겁지만 맬 들고있을건 아니니까 패스...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 다만 유리 피처와 아래 고무가 안 열린다. 설겆이 잘해야겠다 ㅠㅠ 이럴 줄은 모르고 엄청 돌리다 포기했다 그래서 좋은 점도있다 주스를 블랜딩 할때 아래 본체로 흐르진 않는다 전에 쓰던 블랜더들은 흘러서 짜증 났었는데.. 이렇게 높은 파워에 이 가격 강력 추천!!! 별 5개 아깝지않다 혹시라도 살짝 부딪혔을때 깨져버린다면 그때 별 빼야겠다 단점이라면 계량 뚜껑이 플라스틱 뚜껑에서 자꾸 떨어지는 것? 블랜딩 후 뚜껑을 열때 뒤집게 되는데 그때 헐렁한듯 잘 떨어져서 조심해야 하는 정도 좋은점 1. 믹서기 하단에 빨판같은게 있고 본체가 무게감이 있어서 묵직하니 좋습니다. 2. 다양한 모드가 있는데(스무디,고온분쇄 등) 속도만 조절해서 쓰는것보다 훨씬더 편리 합니다. 물론 속도조절도 잘 되어서 좋습니다. 3. 대용량이라 많은양을 넣어도 잘 갈릴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갈리고 좋네요. 안좋은점 1. 믹서기 컵이 두꺼운 강화유리 같은데 유리는 유리인지라 깨질까 조금 걱정은 됩니다만 실제 구매해서 받아보면 쉽게 깨지는 유리는 아닙니다. 씽크대에서 장판 바닥으로 떨어뜨려도 쉽게 깨질만한건 아니라는점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애초에 저는 믹서기를 2■3만원짜리만 구입해서 사용했었기에 가격대가 좀 있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제값을 하는 물건이네요 ㅎㅎ 처음사용할때 모터타는냄새같은게나는데 처음이라그런건지 더 사용해봐야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