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이 제품역시 환기상태 매우 중요 합니다. ‼️ 세면대 배수관에 사용하려구 구입했어요. 우선 효능은 우수하진 않다입니다. 별 3개 반정도 줄수있을것 같아요. 배송상태는 무슨 과감함인지 박스에 용기만 달랑 담아져서 왔어요. 혹시라도 세기나 터지기라도 하면 어쩔건지.... 좀 당황스러웠어요. 이중포장되어지든가 마개부분테이핑이라도 하길요... 용량은 2리터라 적지않은양이에요. 저걸 한번에 다 사용하는게 아니니 용기에 기재되있는 설명 꼭 보세요. ‼️ ✅요약하면 >> 1회사용에 500미리 정도 사용하구 30분 방치하면 되어요. 제 상황은 완전히 막힌건 아니구 세안할때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물을 틀어놓구 바로 세안해요. 그러다보니 물나오는 속도에비해 배수가 느려 물이 점점 받아지더라구요. ㅠ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지않으나 머리말리면서 두여자의 머리카락이 제법 있어 원활한 배수가 안되는 원인인거 같아요. 500미리는 대충 커피 테이크아웃 종이컵에 하나반정도 되는 양입니다. 전 한번 사용에 별다르게 개선된 점이 없어서 총 3일에 걸쳐 3번을 사용했어요. 두번째부터 아주 조금 나아졌고 세번째는 두번째보다 조금 나아진 상태입니다. 부식방지제가 들어있지만 하루에 다 사용은 안하고 저렇게 나누어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리 했어요. 2리터 양으로 4번 사용되겠죠■■■ 한번 더 해보고 추기후기 올릴께요. 냄새는 락스냄새와 동일해요. 그래서 성분을 봤더니 염소계 표백제와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이더라구요. 염소계 표백재 성분은 차아염소산 나트룸이라 합니다. 급하신 분들은 집에 가지고 있는 락스를 이용해도 되실거 같애요. 니머지 성분은 부식방지제. 산도조절제 입니다. 세면대에 붙고 마개를 닫았어요. 그래야 세어나오는 냄새가 덜할것 같애서요. 그리고 욕실문 완전히 닫고 환풍기 가동후 사람이 있지 않은 시간으로 했어요. 특히 전 안방 욕실이다 보니 안방까지 냄새가 약간 나더라구요. 환기는 정말 필수니 이점 꼭 잊지 마세요!!!! 용기뚜껑은 락스류와 마찬가지로 눌러서 여는 스타일이니 그래도 아이들 손에 안닫게 보관하시구요. ‼️ 저의경우는 상품명처럼 시원하게 뻥 뚫리지는 않았으나 나름 만족합니다. 담에는 다른 제품을 써보려구요. ✡️ ✅ 추가 몇일후에 나머지룰 붓고 텀을 둔후 물을 2리터정도를 헌번에 부었어요. 이젠 물 차는거 없이 잘 내려가요■■■^^ 그래서 후기 수정했어요■■■ 추가!! 요즘도 한달에 한번씩 뿌립니다 이 제품을 집에 들여놓고 막힌적이 없어요 ■^^■ 정말 이름값 하네요! 한통글 기준그거 4번 사용한다 생각하며 1/4을 부어요 ㅎ 눈금 없는게 젤 답답하지만 어찌 붓든간에 항상 뻥 뚫려요. ------------------------------- 예전에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2■3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최근 세면대 물이 답답하게 내려가서 ㅜㅜㅜㅜ 주문해보았습니다. ----------------------------------------------- 1. 장점 정말 편리하네요, 500ml를 부어둔 다음 30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세면대에 500ml 를 대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 기다렸어요, 그리고 물을 틀어보았죠,, 오 이런일이■■■■ 대박상품입니다!!! 정말 강추, 강추, 강강추입니다!!ㅎㅎ 물이 콸콸콸콸 엄청 잘 내려가요. 2. 단점 500ml를 부으라고 하는데, 2L병에 눈금이 없네요, 대■■ 충 1/4부어보자 하고 부었습니다,,, 이정도 맞나? 싶어 또 붓고 또 붓고 ㅋㅋㅋ 제 생각에 700ml정도 부은거 같아요 ㅎㅎ 눈금이 없는게 아쉽더라구요, 또 하나 !! 이건 아쉬운점은 아니고 tip!! 세면대에 붓고 나면 락스와 비슷한 냄새가 나요 화장실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킬수 있으면 좋지만, 집 구조상 힘들다면 문을 닫고 환기팬을 돌리면 될것 같아요! 냄새가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눈이나 살에 묻으면 큰일납니다!! 안경끼고 하거나 눈을 지그시 뜨고 하세요 손에는 고무장갑 끼고 하면 좋구요 ^^ 3. 사용방법 막혀서 답답한 곳이나 냄새가 나는 싱크대 하수구에 500ml를 부어주면 됩니다. 감이 안올때는 종이컵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구요■ 보통 종이컵은 200ml니까요, 저는 제 감을 믿어서 세면대와 싱크대에 했어니, 500ml정도 남은것 같네요 ㅋㅋㅋ ㅈㅔ 감은 실패한거죠 ㅋㅋㅋㅋ 하지만 콸콸 뚫려서 너무 만족합니다. 4. 추천여부 왕 강 추 왕 강 추 대 박 강 추!!!!!!!! 어서 고민말고 주문하세요 ㅎㅎ 저는 1L짜리 3개가 가볍고 편합니다. 1L 제품은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사용시 용량을 측정할 수 있어서 떨어지기 전에 꼭 구비해놓습니다. 하수구에 물이 좀 안내려간다 싶으면 1L짜리의 반 정도를 콸콸 부어주고 30분■1시간 정도 놔둡니다. 저의 경우, 더 큰 용량은 얼마정도를 부어야할 지 가늠이 어려워서 1L 짜리만 사용합니다. 냄새에 대해서는 제가 좀 둔한 편이라 그런지, 제품을 붓고 바로 나와버려서 그런지 냄새 같은건 못느꼈어요. 제품 자체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아봐도 별 냄새 없어요. 그래도 수쳇구멍에 붓고나면 상태에 따라 다를순 있겠죠■ 목욕탕 수쳇구멍이 막히는건 십중팔구 머리카락 때문이니 자주는 못하지만 주기적으로 수쳇구멍을 분해해서 낡은 칫솔로 꼼꼼하게 문질러 청소를 해주어야 안막히더라구요. 예전에 이사를 다닐 때도 남편과 이삿짐센터 직원분들은 땀 흘리며 일 할 때 저는 구역질을 참으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욕실에서 혼자 수쳇구멍 청소하고 그랬어요 수쳇구멍을 완전 분해해서 청소를 해야 정신이 차려지고 그 집에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땐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죠. ●●● 지금도 비닐장갑을 끼고 종종 수쳇구멍 청소를 하고 <홈스타 막힌곳을 부탁해 펑펑 배수구 세정제> 로 마무리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진짜 식욕이 싹 달아나거든요ㅋ 하지만 세면대나 욕조 안의 수쳇구멍은 휴지로 간단히 머리카락만 떼어내고 자기 전에 <홈스타 막힌곳을 부탁해 - 펑펑 배수구 세정제> 를 부어두었는데 너무 오래 두어서 그런가 가끔씩 부식이 돼 있는걸 발견하곤 이젠 제품을 붓고 1시간 후엔 꼭 물을 부어줍니다. 무색의 투명한 액체라 언뜻 물처럼 보이니 (노란색 안심마개지만) 아이들 손에 안닿게 조심합니다. 늘 쿠팡에서 주문하는데 저의 경우는 터지거나 흐른 적이 없어 새삼 쿠팡맨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