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집에서 사용하던 믹서기 날이 오래되고 낡아서 잘 안갈리기 시작했어요. 오랜시간동안 함께 요리했기에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사용했는데 고무패킹이 늘어나서 물도 새서 도저히 사용하기 어렵더라고요 착즙기가 따로 있기때문에 블랜더는 소량의 과일을 갈거나 야채다질때 죽끓일때 쌀가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하고있어요. 그래서 대용량보다는 소형 사이즈의 블랜더를 골라보았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쁜 레트로풍 블랜더를 발견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민트색이라 더욱 눈에 띄던 블랜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착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로 된 블랜더예요 손목이 안좋아서 무거운거 들면 안되는데 빅사이즈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무거워서요 작은 사이즈라서 강화유리라도 한손으로 거뜬히 들어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블랜더는 플라스틱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플라스틱이 삭은듯 거뭇거뭇하고 씻기지않는 때가 진답니다.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그럴일은 없을 듯하네요 ✔️버튼을 누르는형식이 아니라 돌리는 형식이랍니다 2단계로 나뉘어져있는데 1단계와2단계예요. 그리고 손으로 돌리고 있는 시간동안만 돌아가는 단계도 있어요. 잠깐잠깐씩 돌릴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 버튼이 아니라서 더욱 예쁘게 다가옵니다 ㅎㅎ ✔️블랜더랑 착즙기등은 대부분 안보이는 찬장에 넣어두는데요. 요건 너무 이뻐서 부엌선반에 꺼내두었어요!!ㅋㅋ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거든요. 강화유리가 깨질 위험도 줄어들 수 있고 부엌도 예쁘게 만들려고 꺼내놓았습니다. ✔️블랜더의 역할에 따라 블랜딩이 얼마나 잘되느냐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날이 작은 편이라 잘 갈아질까 싶었는데 ..왠걸요 진짜진짜 쎕니다요. 대박 잘갈려요■■ ✔️투인원이라서 큰통 작은통 두개가 들어있어요 ㅎ 마늘이나 야채 갈때는 작은 통으로 갈수 있어요. 쥬스는 큰통으로 마늘이나 야채는 작은 통으로 갈면 되지용 작은 통은 플라스틱이랍니다. 큰통은 강화유리. 강화유리에 냄새는 잘안베니까 걱정은 없어요. ✔️소음은 기존 사용하던 블랜더보다 소음이 적어요 조금 밑에 깔리는 소음정도? 예전에 쓰던 큰 블랜더는 부우우우웅 ■!하는 소리라면 이 블랜더는 으으으음응 ■ ㅋㅋ 땅속에서 나는 소음 같아요 ➕➕➕➕➕➕➕➕➕➕➕➕➕➕➕➕ 깨끗하게 세척후, 사과와 당근을 갈아보았습니다. 450ml만큼만 넣어야해요. 그이상 넣으면 넘칠 위험이 있어요. (450이면 2인 음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먹으면 세잔정도?!) 당근이 단단해서 걱정되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갈려버립니다. 당근과 사과 사이다 넣고 1단 2단 해보고 마무리 1단 하니까 5분도 안걸려서 사과당근쥬스가 완성되었어요! 진짜 잘 갈려서 대박대박 거렸네요 ㅎ 디자인도 이쁘고 힘도 쎄고 유리재질의 블랜더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이뻐요-) 디자인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레트로풍에 컬러감도 이쁘고 안정감있고 튼튼합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니 친구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이사가는 친구한테 사주려고요 . ➕➕➕➕➕➕➕➕➕➕➕➕➕➕➕➕ 블랜더를 고를때 첫번째로 중요한게 힘이라면 두번째로 봐야할 점은 세척하기 편한가입니다) 세척하기 어려우면 아무리 잘갈려도 사용하기 힘들어요 이 제품은 모두 분리가 되어서 세척하기 쉬워요. 날을 돌려서 빼면 고무패킹도 빼서 세척할 수 있고 날도 깨끗하게 잘 씻깁니다. 유리통도 매끈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씻기가 편해요. 좁은 부분까지 깨끗하게 다 씻겨요 ■ 윗통만 세척하면 되니까 세척하기 진짜 쉬워요! ✔️추가리뷰 얼음을 넣고 우유와 바나나 꿀을 넣고 아이들 바나나우유를 만들어주었어요. 얼음 넣어도 금새 갈리네요 레버 1.2단계로 하다가 펄스로 한두번 더 갈아주니 금새 뚝딱 완성입니다 ㅎ 블랜더가 너무 잘 갈아져서 집에있는 야채 과일 계속 갈아마시고 있어요 진짜 부드럽게 잘 갈려서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잘마셔지네용 아이들도 잘 마셔요 -) 얼음도 잘 갈리는 블랜더 짱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1인 가구라서 음식을 사면 늘 남아서 버려야 할까봐 과일 같은거나 바나나 등은 할인을 해도 구매가 꺼려 졌어요. 그래도 과일을 좋아하는데 남은건 얼려두고 쉐이크를 해먹으면 참 좋겠다 싶었었어요. 샐러드도 좋아해서 참깨 샐러드 드레싱 같은것도 만들어 먹고 싶은데 다지기 기능이 있는 제품도 없고.. 그렇다고 자주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매 하기는 부담입니다. 또 전자제품은 큰 제품을 사지 않아요. 무겁고 짐이되고 공간을 차지하는게 그렇다라구요. 이 제품은 일단 이런 제약들을 충족해 줘서 여러 면에서 마음에 드네요. 딱 원하는 디자인이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1인 가구에 적당한 큰 유리 믹서컵과 다지기 용 작은 미니차퍼 본체 이렇게 있어요. 다지기 용기가 좀 작은데..? 싶기도 한데 혼자 만들어 먹기에는 문제 없는 사이즈 같아요■ 오자 마자 얼려놓고 처치 못하고 있던 바나나가 있어서 쉐이크를 했어요! @장점 1. 디자인 요즘 레트로 감성이 뿜뿜한 가전제품들이 많이 나오네요. 디자인 면에서 굉장히 심플합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파스텔 톤의 색 밖으로 늘어 놓는것을 좋아하지 않나서 주로 안에다 수납하는데 이건 디자인도 깔끔해서 밖에 놓아도 손색 없네요 요즘 나오는 작은 제품들이 컵수를 늘리고 작게 만드는 대신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믹서컵에 손잡이도 있어서 편해요 2. 작동 편의성 레버가 버튼이 아니라 돌리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1.2단과 펄스모드가 있어요. 1.2단은 돌려두면 맞춤 강도로 동나가고 펄스로 바꾸면 원할때만 강하게 돌아가게 할구 있어요. 꽝꽝 얼은 과일을 처음에 갈아 낼때 이 모드가 유용합니다. 유리로 된 믹서컵이 무거워서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요즘 가볍게 만든다고 나오는 프라스틱 류는 저는 안전감이 떨어지고 환경 생각하면 좀 꺼려 졌었는데 이 제품은 때마침 작은 사이즈에 강화 유리라서 무게도 그렇게 부담이 갈 정도는 아니에요! 그리고 나름 뚜껑에 구멍도 있네요? 없을 줄 알았는데 ㅋ 작동 하다가 우유가 모자라서 조금 부을때 유용하게 썼어요. 구멍은 살짝 돌리면 잘 열려요 3. 갈림 처음에는 잘 안되나..? 하고 몇번 돌리다가 보니 바나나가 건더기 하나 없이 갈렸네요^^;; 좀 남겨서 씹히게 먹으려 했는데. 바나나 하나에 1-2분? 도 체 안걸린것 같아요 @단점 3. 소음 이건 사실 고가의 믹서기가 아닌 이상 어찌할 수 없는것 같아요ㅠ 이 제품도 소음이 작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밑에 고무판이 잘 고정을 해줘서 몸통을 굳이 잡고 있지 않아도 밀리거나 할 정도의 진동은 아니에요. 4. 믹서컵 입구 사실 저는 이게 가장 불편 했는데 입구가 좀 희안하게 생겼어요, 홈이 애매하게 파여 있어서 거의 안파어 있다고 볼수 있는... 그런지 주스를 만들어서 부을때 용기로 다 세내요 ㅜㅜ 5. 용기에 꺼먼 것들이 좀 많이 묻어 있더라고요 오자마자 새척해서 사용했어요. 세척은 분리도 잘되소 어렵지 않게 했고 칼날도 그렇게 날카롭지 않나서 괜찮네요. 여러뭐로 작지만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 @참깨드래싱 참깨 3T 마요네즈 1T 설탕 1T 간장 1T 올리브 오일 또는 참기름 1T 를 갈아주면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드레싱이 됩니다! @바나나 쉐이크 저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합니다 우유와 요거트를 같이 넣어서 만들어 먹는걸 좋아해요! 바나나 한개 요거트 조금한거 한통 우유 꿀 한스푼 이정도면 충분히 달달하고 상큼하게 쉐이크가 됩니다 ) ■■■■■■-일주일 사용 추가 후기■■■■■- 꽝꽝언 음식이나 얼음을 갈면 넘청난 굉음을 냅니다 ㅜ 주의하세요.. 그리고 조금만 길게 사용해도 모터 타는 냄새 같은게 나요ㅜ 무섭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믹서기가 필요했는데 마침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 믹서기를 발견해서 너무 좋았어요■! 색상은 실제로 봤을 때 더 예쁜 것 같아요) 확실히 레트로 느낌이라 요즘 트랜드에 딱 맞는 믹서기입니다. 제 주방이 좀 더 엔틱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믹서기를 담아내기엔 내 주방이 너무 평범함..흐흑ㅎㅎ <솔직후기> - 크기는 딱 1인■2인 쥬스믹서기로 좋아요. 바나나 1개 사과1개 정도 함께 넣어 갈아먹기 딱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 처음에 바나나를 잘라서 넣었는데 잘 갈리지가 않았어요. 아무래도 바나나 성질이 뭉개진 후에 뭉쳐버리는데 칼날 사이에 완전히 꽉 껴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과일 이것저것 섞어서 믹서 하실 분들은 이 점 꼭 참고하셔서 사과나 당근같은걸 아래쪽에 넣으시길■ - 믹서통은 플라스틱만 썼는데 이렇게 강화유리를 쓰니까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단단해서 좋아요. 강화유리라 무게감은 있는데 물로 슈욱■■뿌리면 세척도 간편. 유리라서 더 잘닦기는 것 같고 사용할 때 안심이 돼요. - 마늘이나 간단한 채소들 갈 수 있는 용도로 작은컵이 함께 와서 좋았어요■! 이거 은근 요기나게 쓸 것 같아요. - 동작은 버튼이 아니라 프로펠러처럼 생긴 모양을 돌리면 돼요.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고장나지 않게 너무 힘주고 팍 돌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 정도 디자인과 성능의 믹서기 찾기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