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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ㅠㅠ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울애기 털말리는것도 일이고 드라이기힘들어하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샀어요 아직 씻기질않아서 말려보진않았는데 일단 들어가긴하네요 첨엔 안들어가서 과자로 유인해서 엉덩이 밀어서 억지로 들여보내기 성공ㅋㅋ 콘센트가없어서 사로갔다가 와서 확인했더니 작동 잘 되고 소음 그정도면 양호한편이구 일단 내가 들어가서 어떤지 봤어요 문잠그고 그랬더니 조금 답답?한거 같긴했는데 있을만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열었더니 울멍뭉이 들어와서 같이 있었어요 ㅋㅋ 근대 사람이 앉아있기엔 낮고 멍뭉이 8갤인디 얜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괜찮았어요 그리구 일단 씻긴담에 다시 작성하러^-^ 1시간가량 있었어요 전체 뽀송하게 마르라고 ㅎㅎ 1시간동안 그냥 냅뒀는데 한30분하고 빗어준다음 다시 작동하면 아무래도 더 빨리 마를꺼같아요 ㅎㅎ얌전히 잘있고 일단 우리멍뭉이가 포기가 빠른아이라그런지 그냥 앉아있다가 누웠다가 편하긴했나봐요 일단 내몸도 편하고 ㅋ 좋았어요 ㅎㅎ 11월10일 이제는 적응해서 포기하고 가만히 잘 있어요 드러누워있던가 간식주면 먹으면서 있던가 ㅎㅎ 집에 털많은 강아지 3마리를키우고있습니다.. 목욕시키기 너무■버거워서 결국 포기하고 시켰습니다.. 배송오고 펴보니..애들이 안들어 갈가봐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거실에펼쳐놓고 ■!! 애들보는앞에서 제가 안에들어갔습니다 ㅎㅎ;; 곧애들이 냄새맡고 한마리씩 저한테오더라구요.. 안아서 제다리에올려주니 열려있는데도 나가지않더라구요 모터가 켜져있는데도.. 그래서 한마리씩 안고 안에서5분만져주기후에 애들만 넣어놨더니■!! 무서워하기는커녕 신나서 나오질않네요ㅎㅎ 아■너무 귀여워요 이것들반응이ㅎㅎ 성격이너무들 우왁스러워서 난리칠줄알았더니 좋아하네요 오히려ㅎ 저희애들은 씻긴지얼마안되서 제가 씻고 들어가봤습니다.. 애들이 어떤기분인지 느끼기 위해^^;; 답답하지도않고 뜨끈뜨끈 금방 보송보송 해졌네요ㅎ 고장나지않게 관리잘해서 오래쓰고싶네요ㅎ 대만족! 넘 좋아요 아이들이 셋인데 목욕후 넣기만하면 완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