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8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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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스텐레스 스플릿 통오중 스텐 후라이팬, 28cm, 1개


rating(4.5/5)
전 스텐과 코팅팬 알루미늄 냄비 다 사용을 하는데여 스텐 비중이 90■ 정도에요 후기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쉬젤과,퀸센스를 주로 사용했는데여 팬은 코팅팬과 스텐 번갈아 사용을 했어요 코팅된건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나온단 얘기도 있지만 장점은 가볍고 빠르게 조리가 되죠 코팅팬은 벗겨짐이 보임 바로 바꿔주시는게 가족들 건강에선 좋겠져 스텐냄비나,팬을 사용하면 일단 위생적이고 저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잘만 길들이면 100년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무겁고 코팅이나 알류미늄보단 관리가 좀 필요하져 스텐냄비는 초보도 쉽게 가능하지만 스텐팬은 한번 길들이고 알면 넘나 쉬운데 첨엔 다소 피곤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저도 스텐 첨 사용할때는여 후라이 하려다 스크램블로 메뉴가 급 변경된적이 많았어요 ㅋㅋ 기존 사용하던 스텐팬은 사이즈가 커서 작은 사이즈로 쿠팡서 검색해요 한일 메이드인 코리아에요 한일제품은 믿을수 있는 신뢰도가 있기에 주문해요 거기다 통5중이네요 통5중인데 가격 착하네요 담날 빠르게 뽁뽁이에 감싸져 팬이 왔어요 스텐을 사용해보니 열보존율이 뛰어나서 그런지 스텐냄비 손잡이가 전 뜨겁게 느껴진적이 있어, 한일팬은 손잡이가 길어 그리 뜨겁진 않을거 같지만 저는 마끈으로 손잡이 부분은 다 감아줬어요 연마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유 기타 식용유 또는 마요네즈,마요네즈 좋아요 키친타월 준비해여 팬을 닦으니 음식 조리하는 부분은 깨끗한 편이고 팬 테두리부분 그부분에서 좀 나오네요 안나올때까지 반복 해줘요 연마제 작업이 끝남 식초 준비 저는 베이킹소다 없이 식초와 끓는물로 관리를 하는데 베이킹소다 넣으셔도 식초만 하셔도 효과는 둘다 좋았어요 팬에 물을 채운후 전 수저 기준 식초 두스푼 넣은뒤 팔팔 끓여줘요 자연건조나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후라이를 해봐요 스텐은여 가장 중요한건 예열과 인내심이 따라줘야해요 스텐에 암것도 넣지 않은 상태서 중불로 2분 정도 가열해줘요 팬에 손을 올렸을때 따뜻하다 싶음 손끝에 물을 묻혀 팬에 뿌려봐요 ■집집마다 가스,인덕션 화력이 다르기에 몇분 이건 사실 중요치 않고 손을 살짝 올렸을때 따뜻하다 그때 뿌려주심 되여 그때 물방울이 퍼지면 예열이 덜된거에요 동영상 첨부했는데여 물방울이 팬에 굴러다님 성공한거에요 스텐 고수님들은 넘나 잘하시니 이 과정은 패쓰하시겠지만 스텐팬의 초보라면 물방울이 굴러다님 불을 꺼주세요 스텐은 예열도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한게 스텐팬은 냄비와 달리 중불에도 눌러붙을수 있어요 열을 식힌후 약불에서 이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기름 두르고 계란 넣어줘요 초반 길만 잘들임 후라이를 해도 사진과 같이 밑에 눌림 하나없어요 저같은 떵손도 사용을 잘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적어논 방법데로 하심 쉽고 위생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팬 사용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후라이시 기름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식초 한번 끓여 건조해주세요 이렇게 수막과 기름막을 형성해놓은 팬은 다음 어떤요리에도 들러붙음이 없을거에여 세체은 물에 불린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제 묻혀 쓱 닦기만 해도 첨 길만 잘들여놓음 금방 씻겨져요 한일 통5중 가성비 좋네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고,영양소 파괴 손실이 적어 스텐을 많이 선호 하더라구여 조리후 음식맛도 스텐이 좀 차이가 나여 코팅팬,알루미늄 냄비보단 맛 부분은 더 조은편에 속해여 경험 해보신분들은 마자마자 하실고에여 냄비 역시 양은은 알루미늄 유출이 있고 하지만 라면은 양은에 끓여야 제맛인데 그쵸 스텐팬 첨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착한가격에 내구성도 좋아 28cm도 하나 더 쟁일려구여 ^^ 제품 조아여 ■6/29 최근후기에 스텐팬 태운 언니 혹 제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쿠팡 로켓직구에 보시면 바키퍼스프렌드 클렌져 &폴리쉬 다목적 세제라고 있을거에요 냄새가 고약한게 흠이지만 세정력은 최고에여 로켓직구 아니더라도 쿠팡 스텐전용세제 찌뜬때 제거 검색함 일반로켓도 다양하거든여 팬이 글케 되서 제가 다 속상하네여ㅜㅠ 가열이 너무 높게됨 팬 테두리가 변해여 온도조절을 낮게 예열해 보심이 어떨까여 28cm 추가 구매 했어요 20cm 는 현재 잘 사용하고 있기에 통5중에 가성비가 좋아 하나 더 쟁였어요 무연골 대패 삼겹살은 빨리 구워지니 작은것 보단 여러장 펼쳐 구우려구여 혼자선 20cm 로도 충분 하지만 남동생과 먹을땐 동생이 삼겹살을 좋아해서 빨리 많이 굽기엣 큰게 편하져 7월9일 볶음밥 만드시다 눌러붙었단 언니 혹시 제 글을 보실지 머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겨여 후라이는 성공적으로 하셨네여^^ 그럼 조금 더 익히심 다 잘해내실 거에요 스텐팬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최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전분이 들어있는 재료들을 팬에 굽거나 볶을때 일거 같아요 저 역시 감자탕집 볶음밥마냥 첨엔 눌러붙고 난리도 아닌적 많았었어요 식상하시겠지만 볶음밥도 예열이 답이에요 후기에 언니 볶음밥후 팬 상태는 두가지 경우에요 예열을 덜했거나 너무 했거나 기름을 더넣고 적게 넣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여 스텐팬이 예열만 잘하심 코팅팬보다 기름을 적게 먹는 장점도 있어요 후기 사진들 중에 후라이를 했는데 팬 테두리가 갈변된 건요 고열! 고열일 경우 테두리가 몇년된 팬마냥 갈변이 생겨요 그리고 7월9일 볶음밥 후기 쓴 언니 순서를 보면 기름 두르고 예열 하셨자나여 예열후 기름을 두르는게 아마도 들러붙지 않을거에요 예열이 잘된 팬에선 볶음밥도 달달 잘 볶아져요 볶음밥 경우 실패를 줄이려면 예열 된 시점에서 대파,올리브유,또는 식용유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스텐은 열전도율이 좋아 예열만 잘된 상태에선 약불로도 조리는 충분히 잘되여 파기름 낸후 전 곰곰 새우볶음밥을 냉동상태로 넣었거든여 별도의 해동없이여 불은 중약불, 이게 집집마다 화력이 다르니 참 애매하긴 해여 두번째 방법은 사진 갯수제한으로 찍었지만 올려지지 않으니 글로 얘기 할게여 볶음밥 쌀알에 미리 올리브유나 식용유로 코팅 시켜보세여 차피 볶음밥 볶을때 기름 두르자나여 그걸 쌀알에 미리 코팅시켜 놓는거져 저는 파기름 내고 볶는걸 선호해여 밥 볶은후 불끄고 잔열로 반숙도 눌림 없이 되구여 마지막 사진은 20cm 팬에 꽃등심 구운건데여 올리브유로 마멀레이드를 해서 팬색이 풀색으로 나왔네여 예열만 잘하심 고기를 구워도 들러붙지 않으니 기름은 더 사용하지 마시구여 예열만 조절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물을 튕겨 봤을때 연기가 나면 고열이라 다 들러 붙을거에요 유툽이나 글로 이리 설명해도 저같은 경운 무조건 될때까지 직접 조리하면서 얻는게 후기 언니에게도 더크게 와닿을거에여 도움이 되고자 적었는데 적고보니 결국은 수련,예열 이리 마무리가 되버리네여ㅜㅠ 이쁜애기에게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음식을 만드려주려고 구매하셨단 글 봤어요 성공하셔서 언니의 추가 후기도 보고 싶어여 꼭 성공하세여 ^^ ■오 성공하셨네여 추카해여 기름이 많이 튀는건 9일 후기 쓴 언니의 기름양을 제가 모르니,스텐팬은여 코팅팬보다 삼겹살을 구워도 기름이 튀지 않거든여 또 스텐팬의 계란 후라이가 미끄러지는건 소량의 기름으로 팬 전체를 코팅 시켜준다 그런 느낌으로 사용하셔야해여 기름을 마니 부어 미끄러지는건 잘못된 예구여 또하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냉동도 조리하기 편하지만 기름이 튀는건 두가지 예로 들면 두부-두부는 물기가 있으니 기름과 만나면 튈수도 있기에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 제거를 하듯이 재료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건 아녔는지 두번째 돈까스를 예를 들게여 팬온도와 재료온도가 차이가 나면 기름이 튀는 경우져 돈까스도 튀길때 기름 사방팔방 튀자나여 수분을 머금고 있는 재료, 온도차이 이 두가지 경우외는 스텐팬은 기름이 코팅팬보다 안튀어 선호하기에 기름양을 적절히 사용함에도 튄다면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진 않았는지 스텐팬이 첫후라이보다 두번째 후라이가 더 예쁘게 만들어지거든여 왜냐면 팬 전체에 열이 골고루 이미 분산되어서여 그래서 볶음밥경우 파기름으로 먼저 팬 전체를 골고루 열분산해주는 그런 과정이였죠 언니는 뭘해도 성공하실거 같아여 아니 초고수가 되실거 같은데여^^ 저도 오늘 단호박 찌다가 잠깐 다른일한다고 스텐냄비 바닥 물이 졸아져서 태워 먹었어여 ㅋㅋㅋㅋ 홧팅여♡ 아이한테 밥을 해줄때 가장많이 사용하는 주방용품중에 하나가 후라이팬이 아닐까 싶어요 코팅후라이팬을 결혼 후 쭉 쓰다가 요즘들어 상태가 조금씩 늘러붙고 코팅에 먼가 이상이 생겻구나싶고 심상치않아서 검색해보니 코팅팬의 유해성을 알게되고 테8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며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참으로 용감하게 샀어요 크기별로 사고팠는데 테스트로 일단 하나만 샀어요 사실 첨에는 별생각없이 그냥 스테인레스 쓰자 싶어서 사려고보다가 리뷰보고 쫄고 그렇다고 다시 코팅팬을 사기는 싫고.. 무슨 베짱으로 샀는지.. 저는 참고로 요리를 잘 못하는 그런 애기엄마입미다 오자마자 세제로 세척하고 물기닦고선 올리브유로 연마제 제거작업하고 팬안쪽은 안묻어나오고 테두리랑 손잡이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물에 식초만 조륵 조륵 타서 오래끓여줬어요 ( 참고로 베이킹소다랑 식초랑 같이 넣으시는분들계신다던데 베이킹소다랑 식초랑 같이 섞으면 몸에 안좋다고해요! 둘이 섞으면 인체에 해로운 탄산가스가 발생하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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