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하지만 상품평에 뼈도 진짜 부드럽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후라이팬에 올리유 살짝 두르고 뼈를 눌러주면서 구웠더니 맛있는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ㅋ, 지퍼팩을 여는 순간 두꺼운 뼈가 보여서 순간 헉~하면서 잘못 구매한건 아닌가??? 하는 순간 후회가 밀려왔어요., 지난번에 맛보고 몇번 사먹고 지인에게도 선물로 보내주고 그랬는데 요번 상품은 뭔가 달랐음., 조미가 과하게 되어 있고, 정말 뼈도 부드럽고 먹으면서 칼슘을 통째로 먹는 기분이 들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 그냥 구워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거 같아요., 전 갠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적당히 간이 되있고 해서 맥주 안주로도 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