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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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470g, 1개


rating(4.5/5)
이 양념 하나로 식당에서 파는 얼큰 맛깔난 양념의 맛이 전부 대체되진 않음! 한마디로 양념 하나 넣고 닭볶음탕 조리하면 우리가 아는 닭볶음탕 “그 맛” 은 나지 않음. 단지 볶음탕 양념 조절에 어설픈 분들이나 빠르게 조리 해먹으려고 하는 분들의 ‘베이스 양념’으로서 맛은 보장 해주기 때문에 적당한 양념이 아닌가 생각됨. ■■개인적으로 매운 맛 추가를 위해 청량고추와 국간장을 섞어서 볶음탕 해 먹으면 썩 괜찮은 조합이었음 !!!! 다른 양념보다는 단맛이 조금 강해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닭볶음탕 조리시 그 맛을 염두에 두고 개인 취향에 따라 조리하면 적당한 베이스 양념으로 괜찮은 것 같음 양과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네 다섯번 정돈 더 조리해 먹을 수 있을 듯 ■■■■■단맛이 개인적으로 쎈 듯한 느낌이라 별 하나 뺌■■■ 아쥬 매콤합니다. 콕 찍어서 혀끝으로 맛을보는데 금새 인중에 땀이 샘솟네여 이왕 이캐된거 매운맛 확 느껴보려고 후추에 생강가루까지 야무지게 쳐넣더만 을마나 매운지 땀오지게 쏟아냄요. 묽어여! 양조절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병 완전 다 드리부울꺼면 모를까 저처럼 반정도만 드실꺼라면 슬슬 부어보세여. 닭봉 12개?던가 13개? 무튼 1키로에 닭볶음탕 양념 반을 넣고 일회용 비닐장갑 낀채 버무렸습니다. 약간 겉돈다 싶었는데 막상 푹■ 끓여보니 그렇지도 않음. 간이 뙇 잘베임요!! 맨아래 감자좀 깔아놓고 떡볶이떡ㆍ청양고추ㆍ당근 맨나중에 대파 조금 넣은게 다인데 짜지도 않고 간이 정말 잘맞았어여! 물은 종이컵으로 두컵 넣고 센불서 퐉퐉 끓였습니다. 〰️〰️〰️〰️〰️〰️〰️〰️〰️〰️〰️〰️〰️〰️〰️〰️〰️ 감자 익은거 확인하고 약불로 졸였는데 떡에 발린 양념이 좀 탔어여 살짝 탄맛 좋아라해서 먹어보니 숮불치키니에 들어있는 떡맛백퍼남ㅠ 넘나 맛있는그 이거 또살꺼에여 닭만 있으면 어캐서든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양념이네여 여윽시 실망시키지 않는 갓뚜기- ) 오뚜기는 역시 사랑이네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좀더매콤한걸 원할때는 고추장고춧가루청양고추 추가하면 더더 맛있어요 자주해먹는데 너무 좋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ㅋㅋㅋ 금새 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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