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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기 귀찮을 때 종종 이용합니다 물 한컵■한컵반 정도 더 넣고 파.감자.당면 넣고 간을 간장으로 맞추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순살이라 뼈 안 발라도 되서 편하구요. 여기 닭발 먹고 맛있어서 닭발을 다시 시킨다는게 사진만 보고 닭도리탕으로 잘못시킴ㅋㅋㅋㅋㅋ 결론은 닭도리탕도 맛남 같은 양념인듯 남은 양념으로 다음날 밥 볶아 먹었음 근데 양은 진짜 넘 적음.. 거진 닭가슴살로만 이루어져있고...조랭이떡이 반 msg(같은) 맛 가득! (개인적으로 조미료 맛 좋아해서 맛있었음) 양때문에 다시는 안사먹 와 ㅋ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물 한컵 부어서 끓이다 파, 양파, 당근, 마늘 더 넣고 마지막에 삶은 굵은 당면 넣어서 먹으니 짱이네요. 입 짧은 아이가 밥 비벼 먹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