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다이소에 갔다가 별로 인것 같아 인터넷 뒤지고 뒤져 골랐습니다... 가격대도 있고 해서 제꺼와 아이꺼 2개 주문 했는데..헉!!!!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파는거랑 똑같은거네요...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손으로 누르는 쿠션감은 많고 좋은데 전 깔지 않았을때랑 같게 엉덩이가 아프네요 40분탔는데 좀 쉬고 40분타고 해야할듯요 아버지가 필요하다해서 주문했는데 잘 쓰시는거 같네요 많이 파세요